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그로시 사무총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IAEA 보고서의 내용상 한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IAEA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한편, 전날 민주당은 그로시 사무총장이 '오염수에서 수영도 할 수 있다'는 언론 인터뷰를 하자 "핵 폐수 방류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다. IAEA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며 강하게 비난한 바 있습니다.
댓글
(1)차라리 천동설을 믿던가
아님, 교활한 악질 전과4범 이재명놈의 촐싹거리는 얍삽한 주둥아리를 실컷 빨아주던가,
그것도아님,...민노총년놈, 전교조년놈, 민변년놈, 전라도년놈, 김정은놈과 뗏놈들이 주장하는
괴담 선동몰이를 배터지게 믿던가,
니조꼴리는대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