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폭우에 쓰러진 명승 소나무 세울 방법 찾는다

작성 : 2018-09-07 16:45:54

폭우에 쓰러져 고사 위기에 놓인 국가 지정 명승, 담양 식영정 소나무가 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지난달 27일 폭우로 쓰러진 명승 제57호 소나무를 고사시키려는 결정에 반발이 일자 내년 1월까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담양군은 뿌리채 뽑힌 식영정 소나무를 다시 심는다고 하더라도 회생 가능성이 0.1%에 불과하다며, 나무를 고사시키기로 결정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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