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송필용 작가가 2012년 '달빛매화'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23번째 개인전으로, 김수영 시인의 시 '폭포'의 한 구절인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물줄기를 형상화 한 작품들이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이번 전시는 송필용 작가가 2012년 '달빛매화'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23번째 개인전으로, 김수영 시인의 시 '폭포'의 한 구절인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물줄기를 형상화 한 작품들이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03 06:42
성적 비속어 쓴 학생 머리채 잡은 학원 강사 벌금형
2025-08-03 06:38
"바람 피웠지?"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아내 구속
2025-08-02 20:38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에 불 '아찔'...2명 부상
2025-08-02 16:36
"조상님 성불시켜 드려야지"...제물로 올린 1억 훔쳐 달아난 무속인
2025-08-02 15:56
전 여자친구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