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가 우클릭 논란에 대해
명백한 오해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안 지사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의'가 박근혜와 최순실을 용서하자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대연정도 '우클릭'이 아닌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까지 설득해
지지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대화하자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은 민주당 30년 당원으로서의 소신을 지켜왔으며,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임을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8-11 21:45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