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의 당 경선이 임박하면서
대선주자들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민원 광주대 교수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62명은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적임자라며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행자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광주 전남지역 여성계 인사 80여명은
여성의 실질적인 권리 평등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로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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