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청년·산업·농업 삼각축으로 지역소멸 넘는다"[와이드이슈]

작성 : 2026-03-20 19:05:56
청년 정착·출산 정책 성과…함평 출산율 전국 5위로 도약
미래차·반도체·K-농식품까지…함평형 미래 산업 전략 본격화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역 소멸과 산업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지역의 생존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 함평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이상익 함평군수: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군수님께서는 2020년 취임하신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면서 6년 동안 함평의 군정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그동안 함평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이었나요?

▲ 이상익 군수: 함평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었는데요. 너무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각종 인프라가 부족했던 함평에 첫째는 농업인회관을 기축으로 해서 지금 우리 젊은 청년들이 먹고 살 인프라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저는 취임하면서 3년 동안 우리 청·장년하고 워크숍을 했습니다. '함평형 일자리 창출 CEO 마인드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웃고 답을 한 결과, 젊은 청년들이 "아, 군수님의 의지가 우리하고 딱 부합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청년들이 어떻게 하면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고 눈높이를 높여서 천직을 찾아갈 수 있겠는가. 그런 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2023년도부터 현장 투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첫째, 일본 벤치마킹을 다니면서 해외시장에는 어떠한 상품들로 구성이 돼서 일류 먹거리가 있는가. 그거를 탐방했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청년들도 "아 이런 것이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래서 젊은 청년들하고 많이 소통하고 그러면서 우리 청년들의 지지를 많이 얻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작년까지 금년까지 329억 원 정도의 수출을 했습니다. 사실 2023년도부터 한 결과,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하다 보면 우리가 생산성을 높여서 먹고 살 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겠구나 이런 취지로 지금 잘 끌고 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청년 정착을 위한 인프라 확보뿐 아니라 미래 먹거리까지 좀 신경을 쓰셨네요. 이밖에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소멸 위기입니다. 함평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위기 상황 지금 어떻게 진단하고 계신가요?

▲ 이상익 군수: 지금 전국의 89개 지자체 중에 83개 지자체가 소멸 위험 지역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국적으로 인구는 매년 감소를 하는데 함평의 인구 증산 정책으로 출산율을 높인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먹고 살 거리를 많이 만들어 줘야 젊은 사람들이 출산도 많이 하고요. 그렇게 해서 자녀 교육이나 양육 이런 것은 정부에서 책임을 지고 해야 된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 함평군 같은 경우는 대학교, 함평에서 초중고를 나온 학생들한테는 장학금을 100%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또 성적 장학금도 100여만 원 정도를 주거비 명목으로 지출하고요.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학자금 걱정 없는 군이 우리 함평군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국 최초로 실납부액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인구 감소를 위한 대응책을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효과가 좀 있었나요?

▲ 이상익 군수: 그렇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옛날에 우리가 전국에 108등인가 107등인가 했는데요. 지금은 전국 출산율 5등입니다. 전국 5등으로 끌어올리기까지 많은 지원 정책도 있었고. 첫째를 출산했을 때 300만 원, 둘째 출산 때 500만 원, 셋째 700만 원, 넷째부터는 천만 원씩 지급하고 있고요.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데는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그런 생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함평군이 다문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까?

▲ 이상익 군수: 다문화 여성들이 우리 함평에 이주해서 가정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이 많이 가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움은 문화적인 차이도 많이 나고 발생하기 때문이고요. 그래서 제가 3개 국가의 다문화 여성분들을 함평군 기간제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서.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신분으로 그 다문화 가족의 나라, 그 문화하고 우리 함평의 문화적인 거리가 좀 있지 않겠습니까? 그거를 이해하고, 또 어려움이 있으면 다문화 가족을 위해서 대변도 하고. 그것을 직접 군수한테 보고하는 체계로 지금 진행하다 보니까 다문화 가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다문화 가족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된다. 그래야 이게 앞으로 우리 다문화 가족이, 우리 아이들이 외갓집에 갔을 때, 언어도 소통이 되고. 문화도 어느 정도 알아야 외가하고 친가하고 교류가 되지 않겠어요? 그것이 앞으로 미래에는 우리의 큰 엄청난 자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어 장벽을 넓혀서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다문화 직원을 채용하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문화 가족이 어려움 없이 우리나라에서 잘 살 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인프라를 많이 갖춰 놔야 된다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이제 함평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에 대해서도 여쭤보겠습니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매우 중요한데요. 함평군이 '미래차 산업 벨트'를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 이상익 군수: 빛그린산단에 미래차 자동차 산업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13개 기업이 들어왔습니다. 13개 기업이 들어왔는데. 여기에 덧붙여서 저는 우리 자동차 집적화 단지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금호타이어가 또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금호타이어도 2028년도까지 완공을 해서 생산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고 하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자동차 집적화 단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직접화 단지만 들어올 게 아니라 반도체 산업도 같이 병행해서 들어와야 함평의 미래 비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일단은 빛그린 산단 분양을 중지하라고 했어요. 왜 중지를 하라고 했느냐면, 만약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와서 RE100 산단이 조성이 된다고 하면은 RE100 산단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적인 날짜가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

빛그린산단이 조성되는 데 17년 걸렸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미완성이에요. 1년 정도 더 걸리는데. 18년 만에 완성이 된다 이렇게 생각했을 때, RE100 산단이 지금 조정에서 반도체 공장이나 자동차 직접화 단지나 이런 걸 하기는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해요. 산단을 조성해서 하기는 어려우니까 지금 있는 산단을 합쳐서, 거기에다가 덧붙여서 반도체 공장을 유치를 하든, 자동차 기지화, 반도체 부품 소재 공장을 유치를 하든 이렇게 해서 함평이 다른 지역하고 차별화된 그런 소재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함평군이 RE100 기반한 반도체 국가 산단 유치전에 뛰어들었잖아요. 함평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갖는 경쟁력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죠.

▲ 이상익 군수: 함평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지리적 여건이 월등히 좋습니다. 광주 빛그린산단 글로벌 모터스하고 같이 붙어 있고요. 글로벌 모터스의 부지가 사실 32%가 우리 함평 땅입니다. 47.6%인가가 함평 땅 안에 공장이 지어져 있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광주 공장이라고 모든 분들은 인식하고 계시는데, 함평이 글로벌 모터스 부지 내에 47.6%가 함평 건물입니다. 사실 거의 50% 가까이 육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함평의 미래 산업도 광주와 같이 반도체 공장이나 이런 걸 유치할 때 함평을 빼고는 광주도 없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함평에 이제 RE100 산단을 하기에 좋은 여건이 뭐냐? 첫째는 수원이 풍부하고요. 물이 필요한 반도체 공장이 들어오거나 산업단지가 활성화되는. 물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물도 필요하고 또 RE100 산단 재생에너지 생산. 이것을 해서 납품할 수도 있고요. 거기에 따른 또 신안선이나 해남선이 들어오는 것을 용인까지 경기도까지 올라가기에는 굉장히 비용 부담도 많이 되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 아니겠습니까? 함평에서 바로 받아서 함평의 산단에 공급하고 전력을 또, 함평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해서 공급하고 그러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함평이 제일 중요한 요충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또 요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물어보겠습니다. 실제로 통합 특별시 체제가 출범을 하게 된다면 함평에 어떤 기회와 변화가 찾아오게 될까요?

▲ 이상익 군수: 저도 함평 비전 미래 비전 발표를 2023년 9월 5일에 전라남도지사님과 1조 8,400억 원으로 했다가 1조 8,500억 원으로 수정도 하고 그랬는데요. 이 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남과 광주가 통합이 되면, 통합됐을 때 매년 5조 원씩 4년 동안 지급하기로 했잖아요. 그러면 20조 원이잖아요? 20조 원을 어느 지역에 균등하게 잘 배분해서 투자를 할 것인가. 이때 필요한 것이 경영적인 테크닉이 있는 사람이 그걸 직접 관리 운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산술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경영이라는 것은 테크닉이 필요해요. 테크닉은 일명 기술 아닙니까? 기술적인 묘미가 필요하고, 그런데 그런 것이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어렵지 않느냐. 그래서 저는 함평의 미래 비전을 선포할 때도 그런 걸 착안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전남·광주가 통합시가 돼서 했을 때는 좀 경력이 있는, 또 경영이나 참여를 했던 사람이 직접 여기에 참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함평이 참여를 꼭 해서 절대적으로 함평 미래 발전을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군수님의 생각 잘 들었습니다.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함평이 전통적으로 농업이 강한 군입니다. 함평 농업의 미래 지도는 어떻게 그리고 계신가요?

▲ 이상익 군수: 함평 농업은 사실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봤을 때요. 함평군은 약 60에서 70%~80% 가까이가 농업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2020년도 4월 15일 군수 취임해서 보니까 대한민국에 종자의 날도 없어요. 그래서 종자의 날을 2021년도에 종자원장님, 전남지원장님하고 얘기해서 "아니 종자의 날도 없는 대한민국에 종자의 날을 선포를 하자" 그래가지고 2023년도에 최초로 종자의 날을 8월 3일로 선포를 했어요. 그런데 8월 3일 선포를 한다고 보면, 마침 우리 국화꽃 특허 출원을 하는 날이 8월 3일이에요. 실질적으로 이제 그때 하다 보니까 종자가 진정으로 필요한 시점이 봄 아닙니까? 4월 달로 바꾸자고 해서 금년부터는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다시 수정해서 의결해 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한민국 종자의 날은 4월 3일날이고요. 그것도 우리 함평군에서 최초로 선포를 한 날입니다.

그리고 제가 함평의 모든 농산물을 보니까 국내 내수 시장에는 어느 정도 한계성이 있구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서 내수시장을 확보하지 않으면 젊은 청년들이 살아가기에는 굉장히 어렵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과학 영농을 해서 스마트팜이나 로봇을 이용을 해서 재배한 농산물을 세계 시장에 홍보하고 유통하기 위해서 제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2024년 2025년 출하를 한 것이 아까 329억 원 수출을 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농산물은 단순한 우리의 식품이 아니라요. 제가 동남아시아나 유럽 쪽에 다니면서 인터뷰를 했을 때 그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게 뭐냐, 나는 농산물을 팔러 온 게 아니라 의약품을 팔러 왔다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계절이 있는 농산물을 먹어야 한국사람 같이 평균 수명이 늘어난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그 사람들도 "아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평균 수명이 일본 다음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 식사 문화 이걸 잘 홍보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레시피를 잘 발굴하고. 그렇게 해서 세계 식품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그런 기로에 서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거를 관철시켜서 우리 한국의 KHC, 코리안 푸드 함평 카운티. 제가 상표 등록을 해놨습니다. 코리안 푸드 함평 카운티. 함평군청. 이 상표 등록을 통합 브랜드로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 세계 시장에 대한 코리아 푸드, 그러면 우리 함평이 떠오르게끔 꼭 인지를 시키고.

제가 식품 박람회를 계속 다니면서 함평 부스를 만들어서 마케팅을 하고 젊은 청년들 농업 경영인들 이식해서 농산물 8초 활동 이걸 하고 있는데요. 우리 함평군에 5개의 라이브 커머스 팀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라이브 커머스 팀을 만들어서 인터넷 쇼핑몰을 세계적으로 우리 함평군이 석권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구체적으로 말씀을 잘해 주셨어요. 또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 함평 하면 나비대축제가 떠오릅니다. 다음 달 개막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볼거리들이 준비돼 있을까요?

▲ 이상익 군수: 여지껏 우리 나비 축제는 나비를 보기만 하고 그랬어요. '나비의 꿈 이제 시작하라' 이런 주제로 금년에 하는데요. 나비의 꿈. 어떻게 보면 나비 효과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함평의 나비. 옛날에는 나비를 보기만 했는데 이제 나비 먹이 주기 처음이고. 나비하고 교감하고 이런 것까지도 지금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서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 나비 파크라고 에듀테인먼트 파크 조성 사업을 해서 그 건물을 크게 지었어요. 거기에 키즈카페도 넣고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와서 체험할 거리도 많이 만들었고요. 그래서 축나비 축제가 다양성을 갖고 또 곤충과 사람의 생태계에 관련해서도 교육도 시키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비 축제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세계인들의 갈망할 만한 위상을 펼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제가 나비 축제를 이제 문화 수출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부터 이제 문화 수출하려고 캄보디아의 꽃 축제, 베트남 남동성 꽃 축제, 태국 축제, 중국 청두 피두부 축제에 우리 나비 축제를 수출하기로 하고, 작년에 그걸 하려다가 못 했는데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도할 겁니다. 그런데 베트남 남동성 같은 경우를 가 보니까 꽃은 있는데 나비 곤충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 함평에 축제 문화를 수출하고 그러면 거기에서 얻어지는 인센티브 이런 게 많이 떨어지지 않겠어요? 함평 군민들이 거기 가서 직접 지도하고, 강의도 하고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에게 함평의 위상도 올리기로 하고 함평의 농산물이나 또 기타 특산품을 해외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또 군수님께서는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 3선 도전을 선언하셨는데요. 3선 도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짧게 말해주십시오.

▲ 이상익 군수: 3선 도전이요. 저는 제가 이제 함평에 3선 도전을 하는 거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행정이라는 게요. 삶하고 직결되는 삶을 연상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제가 2024년 3년 9월 5일 날 전라남도 지사님과 함평 미래 비전 발표 선포식을 하면서 1조 8,400억 원. 그날은 그렇게 했는데 그 다음에 지사님 방문하셔서 1조 8,500 원이라 하셨는데, 거기에 또 플러스 알파가 있어요. 이거를 현실적으로 2023년도까지 어떻게든지 함평에 다 투자를 해서 함평 미래의 먹거리를 충분히 만들어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실행을 했던 사람이 결과를 얻어내야지, 생소한 사람이 그걸 추진한다는 것은 좀 잘못됐지 않을까? 이런 모순도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해주시죠.

▲ 이상익 군수: 저는 우리 함평 군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함평을 꼭 이뤄서, 더불어 잘 사는 함평을 꼭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모든 걸 내려놓고. 오로지 군민의 삶과 질을 좋게 할 수 있는 함평을 꼭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이 행복한 '행복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익 함평 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 이상익 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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