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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위성정당 포기 전제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지켜야"[와이드이슈]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주장에 대해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위성정당 포기를 전제로 지켜야 되는 것이 최저한도의 요구"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오랜 세월 동안 다당제를 지향해왔다는 점을 강조한 이 전 대표는 현재 이재명 지도부 체제에서도 "민주당의 대표가
    2023-12-06
  • 한 총리, 럼피스킨병 총력 대응 선언 "백신 접종 서둘러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내에서 확산 중인 소 럼피스킨병에 대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2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 고위 당정대 회의에서 럼피스킨병과 관련해 "정부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3주간이 방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축산 농가에서도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등 적극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올해 봄부터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계속 발병했다"고 지적한 한 총리는 이번 럼피스킨병이 확산하는 시기가 동절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2023-10-29
  • 한덕수 국무총리,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
    정부가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폐지된 의무경찰 제도의 재도입을 검토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국무총리 담화문'을 발표하고, "치안 업무를 경찰 업무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경찰 조직을 재편해 치안 역량을 보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예방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의무경찰제 재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 12월 신설됐던 의무경찰제도는 병역 의무 기간 동안 군 입대 대신 경찰에서 복무하며 치안 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하는 제도입니다.
    2023-08-23
  • 한 총리 "태풍 위험지역 주민 대피..필요시 '강제 대피'"
    한덕수 국무총리가 태풍 '카눈'에 대비해 위험지역 주민 대피 지시를 내렸습니다. 한 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 모두발언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는 위험지역에서 대피하지 못한 주민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서 반드시 대피하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필요하면 재난안전법에 따른 '대피명령'과 '강제 대피조치' 발동도 검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잼버리 대원)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각 지자체는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이동 과정에서
    2023-08-10
  • 尹대통령 "신안 전복사고에 철저한 인명 수색·구조“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남 신안군 해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관계 부처와 기관에 철저한 인명 수색과 구조를 긴급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해양경찰청장은 현장의 가용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다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방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함선, 어선 등 해군 및 민간 협업체계를 긴급 가동해 사고현장의 구조활동을 지원토록 하라고 언급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국방부·해수부 장관,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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