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날짜선택
  • 김재원 "국힘 당명 개정, 집단지성 모아야...과거 청산, 새 출발, 보수 신뢰 회복"[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늘(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내란 피고인 변호인단의 재판 지연 전술로 결심공판이 두 번째 열리는 기록 아닌 기록도 세웠는데. 오늘 두 번째 결심공판은 30년 전 전두환 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던 417호 법정에서 열렸습니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자본론'을 쓴 칼 마르크스가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한 말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같은 일이 두 번 벌어지면 코
    2026-01-13
  •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쓴 이수정 벌금 500만 원 구형...이 "어리석음 자책"
    지난해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에게 벌금형이 구형됐습니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수정 당협위원장의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이 사건에 관해 법리적으로 무죄를 다투지만,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모두
    2026-01-13
  • 홍준표 "숙대 나와 학력 콤플렉스" vs 배현진 "서울대 진학 못 한 미련"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주고받으며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배 의원을 향해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오죽하면 기자들이 여의도 풍향계라고 하겠느냐"고 적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6-01-12
  • '국민의힘 → ???' 5년여 만에 바뀌는 당명...다음 달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당명 교체 의견이 우세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2026-01-12
  • 국힘·개혁신당 與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공조 속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겨냥한 특검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야3당 연석회담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양측 간 회동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장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속한 특검법 입법을 위해 야당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이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라며 "조국 대표의 대승적인 결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통일교 사건과 공천 뇌물 사건의
    2026-01-12
  • 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혜훈 "불법 없어"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들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거주지와 매우 인접한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점을 들어 '병역 특혜'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거리의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는데, 해당 센터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가 바로 차남이었습니다. 삼남 역시 2019년부터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
    2026-01-11
  • 장동혁, '주황색 넥타이 러브콜'…'반이재명' 선거 연대 행보 본격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야당간 이른바 반명(반이재명) 선거 연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합니다. 하지만 '윤 어게인' 세력과의 단절 문제를 이유로 개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선거 채비에 나서면서 전면적인 연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의 상징색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폭넓은 정치연대"를 선언한 장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이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하기 위해 물밑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양당이 연말 공동 발의한 통일교 특
    2026-01-11
  • 민주당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정치적 분장'"...'친윤 전면 배치'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을 두고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의 기억을 지우려는 비겁한 행위"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 공보국은 9일 논평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간판 교체' 카드가 진정한 성찰 없는 '정치적 분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장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선언한 직후 단행한 당직 인사를 정조준했습니다.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조광한 당협위원장을 기용하고, 윤리위원장에는 김건희 여사 옹호
    2026-01-09
  • 김진욱 "국민의힘 쇄신안, 계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어...당명 개정이 핵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기는 변화' 쇄신안에는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 절연'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새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내정했습니다.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3명이 사퇴하고 5명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리위 인선을 놓고 내홍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2026-01-07
  • 국힘, 지선 경선에 '당심·민심 가변제' 도입.."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경선 방식의 파격적인 유연화를 선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가변 적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원 70%, 여론조사 30%'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서는 민심 반영을 대폭 늘리는 등 '필승 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쇄신안의 핵심은 '공천 투명성'과 '정당 체질 개선'입니다. 장
    2026-01-07
  •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재판...29일 시작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에 대한 재판이 29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지정했습니다. 김 의원 부부는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것을 대가로 그해 3월 17일경 김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점을 제공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통일교가 신도 2
    2026-01-06
  • "살려달라" 국민의힘에 메시지 보냈다?...이혜훈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습니
    2026-01-04
  • 與 "尹, 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며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켰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영장을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은 태도가 추가 구속을 자초한
    2026-01-03
  •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이라며 "권력으로 약자를 압박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직은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2026-01-03
  •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일부 항소에 여야 공방
    검찰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일부 혐의만 항소하자 여야가 3일 일제히 검찰을 비판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2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항소'라고 규정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이 명예훼손 등 지엽적 혐의로 항소를 강행한 것은 이미 붕괴한 조작 프레임을 연명
    2026-01-03
  • 李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2026-01-02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단 2개 IP에서 87% 작성"...국힘 당무위, '한동훈 가족 여론 조작' 결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11월 불거진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문제가 된 계정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무감사위는 이날 제8차 회의를 마친 뒤 "문제 계정들이 작성한 글의 87.6%(총 1,428건 중 1,251건)가 단 2개의 IP에서 집중적으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단순히 성명만 같은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 뒷번호 4자리, 주소지, 접속 IP 등이 일치하며 탈당 시점까지 4일
    2025-12-30
  • 이혜훈에 이어? '국힘 6선' 조경태의 해수부 장관설 '급부상'..."내년 지선 앞둔 포석인가"
    국민의힘 최다선 중 한 명인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이 무게감 있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연말연시 개각을 검토하며 해수부 장관 후보군에 조 의원을 올려놓고 검증 및 본인 의사 타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의 발탁설이 힘을 받는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요인이 꼽힙니다. 우선 '전문성과 정치력의 결합'입니다. 토목공학 박사 출신인 조 의원은 과거 국회에서 해양수산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6선 의원으로서의 중량감을 바탕으로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와의 예산
    2025-12-29
  • 정청래·장동혁 등 여야 수뇌부 나란히 무안으로...'호남 민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나란히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찾습니다. 여야 수뇌부가 동시에 무안에 집결한 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텃밭 다지기와 외연 확장을 위한 '호남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유가족
    2025-12-2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