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에 '돌발 가뭄' 증가...AI 활용해 농업가뭄 대비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업가뭄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이상기후가 가속화 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같은 돌발 가뭄에 대비해 지표수뿐 아니라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기존 지하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관정에서 수집한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