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19일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에는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 냈다고 나이키는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입니다.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낸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계열의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삼아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백호의 털을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위장막) 패턴도 담겼습니다.
여기에 전통 한국 서예와 서구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커스텀 서체로 팀의 정체성을 드러냈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에는 '기습' 서사를 적용해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기능적으로도 더욱 보완됐습니다.
선수들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와 원단 사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한 '에어로-핏'(Aero-FIT) 기술을 적용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고, 대표팀 선수들은 28일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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