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난동' 김용현 변호인 이하상, 감치 선고 두 달여 만에 서울구치소로
재판장의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고 난동을 부리다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이 결국 구금됐습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이 끝난 뒤, 김 전 장관 변호인으로 나온 이하상 변호사에 대해 감치 명령이 집행됐습니다. 재판부는 변론을 마치고 난 뒤 일반 방청객들을 모두 내보냈으며,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19일 한덕수 전 총리 재판부는 김 전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