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진료 5년 새 30% 급증…"임신 계획 없어도 가임력 검사부터"
늦어지는 초혼·출산에 불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5년간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젊은 연령대부터 주기적 검사를 통해 가임력을 인지하고 출산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건보 진료를 받은 불임 환자 수는 22만 6,350명에서 29만 2,148명으로 29.1% 늘었습니다. 2024년 환자 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환자 수가 20만 9,982명으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40대 6만 2,189명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