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차량 내 링거' 논란에 "의사 처방 거쳐 치료" 해명
9년 전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이 나와 논란을 빚었던 방송인 전현무씨가 의사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2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