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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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 '친정' KBS서 '첫 연예대상'..."선한 에너지 전할 것
    올해 KBS 연예대상은 아나운서 출신이자 방송인 전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현무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그는 "20년 전 이맘때 KBS 본관 앞에서 내년에는 꼭 KBS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었다"며 "20년 만에 큰 상을 받게 돼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어렵게 KBS 아나운서가 되고, 여기서 예능을 배웠다. 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KBS의 아들로 내년에 더 뛰고 힘내겠다"고 다짐했습
    2025-12-21
  • 전현무, '차량 내 링거' 논란에 "의사 처방 거쳐 치료" 해명
    9년 전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이 나와 논란을 빚었던 방송인 전현무씨가 의사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2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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