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심할수록 AI 상담 이용률 높아...정상 집단의 2배"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할수록 AI(인공지능)를 이용한 고민 상담 경험이 뚜렷하다는 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11월 15~49세 수도권 거주자 1,0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선별검사(PHQ-9)에서 응답자의 70%가 '정상', 19%가 '경도 우울', 11%가 '중증 우울 이상'으로 분류됐습니다. 3개 집단 가운데 '정상' 집단의 경우 AI 상담 이용률이 27%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경도 우울' 집단의 AI 상담 이용률은 41%, '중증 우울 이상' 집단은 53%에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