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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 발사"…日 "EEZ 밖에 낙하한 듯"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발사 의도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앞서
    2026-03-14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트럼프 "다음 주 이란 '강력 타격'…종전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전 2주를 넘긴 이번 전쟁이 금명간 끝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호위 지원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
    2026-03-14
  • 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 압박" vs 트럼프 "이란 정권 완전히 파괴 중…오늘 무슨 일 생기는지 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당하고 있다. 그들의 지도자들도 지구 위에서 쓸려 나갔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오늘 이 미친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며 이란을 향해 거친 경고
    2026-03-13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3,500억 달러 대미 투자 근거 마련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습니다. 12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재석 의원 242명 가운데 찬성 226표, 반대 8표, 기권 8표를 얻어 가결됐습니다. 지난해 11월 한미 양국이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이 특별법을 발의한 지 106일 만에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해당 특별법은 양국 협약에 따라 대미 투자 사업을 전담할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2026-03-12
  • 美, 관세 부과 위해 "한중일 등 16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무역대표부(UST는 이날 연방관보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조사 대상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인도 등 총 16개 경제주체를 명시했습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
    2026-03-12
  • 이란, 호르무즈에 기뢰 부설 징후...트럼프 "기뢰 부설 선박 10척 파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부설하는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10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통은 현재 기뢰 규모가 수십 개 정도로 대규모는 아니지만, 이란이 마음만 먹으면 수백 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CBS 방송 역시 익명의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의 기뢰 부설 움직임이 미 정보 자산에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동원해 호르
    2026-03-11
  • 北, 이란 새 지도자 선출 지지 "미국·이스라엘 침략 행위 규탄"
    북한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된 것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란 전문가이사회의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 선출 발표를 언급하며,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88인 전문가회의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하메네이의 차남인 55살 모즈타바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었으
    2026-03-11
  • "중동사태 종결 기대" 코스피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0일 이란 사태가 종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 이상 급등하며 5,530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며 전날의 급락분(5.96%)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사태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발언 소식에 뉴욕증시가 반등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2026-03-10
  • 호주, '국가 제창 거부' 이란 여자축구 선수 5명 망명 허용..."인도적 비자 발급"
    호주가 여자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 연주 때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에 대해 망명을 허용했다고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수들의 인도주의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버크 장관은 선수들이 "안전한 장소"로 이송된 후 직접 이들과 면담했으며, 이 자리에서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팀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였다"며 "이란 팀의 다른 선수들에게도 같은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다"고
    2026-03-10
  • 트럼프 "전쟁 마무리 수순...호르무즈 해협 장악도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전쟁이 마무리 수순(the war is very complete)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CBS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이란 전쟁 열흘째를 맞이한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군)은 해군도 없고, 통신도 없으며, 공군도 없다"며 전황이 당초 4~5주로 봤던 예상 기간보다 "매우 크게" 앞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원유 수송로인 이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선 선박들이 현재 통과하고 있다면서 "그것을 장악하는(takin
    2026-03-10
  • 유가 100달러 돌파·미군 전사자 늘어나는데...트럼프, '주말 골프' 구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겨 구설에 올랐습니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비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전날 오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에서 목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골프웨어를 입은 채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등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유포되면서 라운딩을 즐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색으로 'USA'(미국)를 새긴 흰색 야구 모자를 썼습니다. 이 모자는 대이란 군사작전 중
    2026-03-09
  • 트럼프 "중동전쟁 종식 시점, 네타냐후와 공동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정세 악화로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받는 가운데, 이란 전쟁 종결 시점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공동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영자지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네타냐후 총리가 없었더라면 "이란이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했을 것"이라며 "우리(트럼프와 네타냐후)는 협력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파괴하려던 나라를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03-09
  • 트럼프 "협상 조건은 '무조건 항복'...전쟁 장기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작전을 끝내는 조건으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내걸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전쟁 최종 목표가 수시로 바뀌고 있다고 나란히 지적했습니다. 당초 이란 공습 첫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쟁 목표가 핵 프로그램 등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해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 국민이 미국의 공격을 기회로 삼아 신정체제 전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2026-03-07
  •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 외에는 없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동맹·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2026-03-06
  •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임명 관여...후계자 하메네이 아들은 '경량급'으로 용납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후계 구도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Axio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언급한 것으로,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될 당시 부통령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2026-03-06
  •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라"...체제 전복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리는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우리를 도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이란을 새롭고 더 낫게 만들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란의 훨씬 더 나은 미래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對)이란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개시 이후 이란 국민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끝난 뒤 이란 정부
    2026-03-06
  • NYT "이란, 제3국 통해 美 CIA에 물밑 협상 요청"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공격을 시작한 다음 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미 중앙정보국(CIA)에 물밑 접촉을 해오면서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익명의 중동·서방 관료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국 관료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또는 이란이 분쟁을 종식할 출구를 찾을 준비가 됐다는 데 최소한 단기적으로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해당 관료들은 전했습니다. 백악관과 이란 관료들은 이 보도에 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CIA도
    2026-03-05
  • 트럼프 "필요하면 미 해군이 호르무즈 유조선 호송" 고유가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 해군이 군사적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에 걸프 지역을 통과하는 해운, 특히 에너지 운송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의 정치적 위험 보험과 보증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의 자유로
    2026-03-04
  • 호준석 "이란 공격의 핵심은 드론과 정보력...그런데 우리나라 정부는 역주행"[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공습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끔찍한 위협"이라며 "테러 군대를 양성하는 나라가 악의적 의지로 세계를 갈취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 며 공격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도 긴급 소집됐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작전의 정당성을 내세웠지만 이란은 전쟁범죄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고, 중국과 러시아도 주권침해라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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