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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세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 옹...5천만 원 기부하고 별세
    월남전에 참전했던 90대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일주일 후 별세했습니다. 25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91) 옹이 지난달 23일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인은 일주일 뒤인 이달 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간암으로 두 달 넘게 병상에 누워 투병 생활을 하던 중 기부를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했던 고인은 직업군인이 됐고, 1970년 월남전이 격화되던 시기에는 맹호부대로 참전했습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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