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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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 쫀득 쿠키'에서 식중독균 초과 검출…식약처, 디저트 업소 81곳 '줄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 2,947곳을 점검해 60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2026-02-25
  • 제107회 동계체전 25일 강원도서 개막…올림픽 열기 잇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림픽 폐막 직후 열리는 전국 규모 겨울 스포츠 축제인 만큼, 국내 빙상·설상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며 열기를 잇습니다. 이번 대회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2026-02-24
  • '분산 개최' 속 17일 열전 마무리...한국 금 3개 목표 달성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처럼 두 지명이 함께 들어간 사상 첫 올림픽으로, 역대급 분산 개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는 400㎞ 떨어져 있었고, 클러스터만 4곳에 선수촌은 6곳이 꾸려졌습니다. 베로나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않았지만 폐회식만 치르는 등, '지속 가
    2026-02-22
  • '손메대전'은 손흥민의 밤...LAFC 3-0 완승 개막전 산뜻 출발
    손흥민(33·LAFC)이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은 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LAFC는 7만 5천여 관중이 들어찬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 조용한 대학가로 꼽히는 남부 엑스포대로 일대는 이른 오후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걸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LAFC의 검은색·금색이 주류였지만, 인터 마이애
    2026-02-22
  • “싸가지 없다” 교사 모욕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담임 교사를 향해 “싸가지가 없다”는 등 인신공격성 표현을 한 학부모의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학부모 A씨가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상대로 낸 ‘교권보호위원회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고등학교 교사로, 자녀 담임
    2026-02-22
  • 네이버페이, 오류 4시간 30분만에 복구 완료
    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19일 낮 발생한 결제·예약 오류를 약 4시간 30여분 만에 복구하고 서비스를 정상화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35분 기준으로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이날 낮 12시부터 결제와 예약 등 일부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결제·예약을 시도할 때마다 실패 메시지를 받는 등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장애 기간 ▲주문서 포인트 조회 및 결제 실패 ▲결제 내역·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
    2026-02-19
  • '앙금' 털어내고 심석희 밀고, 최민정 뚫었다…여자 계주 '역전 金빛질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스타였던 심석희와 최민정이 깊었던 갈등을 넘어 같은 목표로 뭉쳤습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결승선 16바퀴를 남긴 시점 4개 팀 중 4위로 달렸습니다. 선두권과의 거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변수가
    2026-02-19
  • 린샤오쥔, 밀라노 올림픽 결국 '노메달'…500m도 준준결승 탈락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로 4위에 그치며 탈락했습니다. 해당 조에서는 '캐나다 강자' 윌리엄 단지누가 40초330으로 1위, 개최국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이 40초392로 2위를 기록해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3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막심 라운(40초454)은 각 조 3위
    2026-02-19
  •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전북vs대전, '2026년 첫 트로피'는 어디로
    프로축구 K리그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으로 2026시즌의 문을 엽니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입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이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K리그1 준
    2026-02-19
  •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대표 2심 전부 무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일부 혐의를 유죄로 보고 실형을 선고했던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입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돈봉투 의혹 수사의 출발점이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당법
    2026-02-13
  • "실직한 기분이었다"…절망의 끝에서 피워낸 박성국의 '대기자 반란'
    "평생 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는 생각에 모든 걸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회사로 치면 '실직'한 느낌이었죠." 지난해 9월,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6년 1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거머쥐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전남 영광 출신 박성국(37·엘앤씨바이오)의 고백입니다. 화려한 우승 트로피 뒤에는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했을 만큼 깊었던 좌절과, 그 절벽 끝에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일어선 한 프로 선수의 처절한 사투가 있었습니다.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체력 훈련에 한창인 박성국을 만나 파란만장했
    2026-02-13
  • '아이유 간첩설' 황당 루머 유포자에 벌금 500만 원…악플러 96명 고소·소송
    가수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상은 네이버, 네이트판, 다음, 더쿠, 디시인사이드, 스레드, 인스타그램, 인스티즈, 일베저장소, 유튜브, X 등 다양한 온라인
    2026-02-11
  • [영상] 큐브 '마의 3초' 깬 폴란드 9살 어린이...2.76초 세계 신기록
    폴란드의 9살 어린이가 표준 규격(3x3x3) 루빅스 큐브를 2.76초 만에 완성하며 '3초 벽'을 처음으로 넘어서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지 매체 TVP와 세계큐브협회(WCA)에 따르면 테오도르 자이데르(9)는 7~8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스피드큐빙 대회에서 3x3x3 단일 기록 2.76초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중국의 겅쉬안이 지난해 세운 3.05초를 경신한 것으로, 스피드큐빙에서 '인간 능력의 한계'로 불리던 3초대 장벽을 공식 대회에서 처음 깨뜨린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기계가 세운 기록으로는
    2026-02-10
  • '올림픽 1·2호 메달' 김상겸·유승은, 협회 포상금 2억·1억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습니다. 10일 협회에 따르면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딴 김상겸에게 2억 원,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 전체 1·2호 메달리스트입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
    2026-02-10
  • '1분 만에 매진' 광주FC,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 성료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는 6일 경상남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팬 투어는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 마련된 행사로, 오픈 트레이닝 참관을 비롯해 팬 사인회와 선수단 참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매는 오픈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
    2026-02-09
  • 광주FC, 2026시즌 등번호 공개...주세종 8번·하승운 9번 눈길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식 발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던 주요 선수들은 기존 등번호를 유지했습니다. 안영규(6번)와 신창무(40번), 최경록(10번), 김경민(1번), 이민기(3번) 등은 익숙한 번호와 함께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2026시즌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각오를 담아 등번호를 변경한 선수들도 눈길을 끕니다. 주세종은 지난 시즌 80번에서 자신의 상징적인 번호인 8번으로 돌아가며 팀의 핵심 역할 수행을 예고했습니다. 주세종은
    2026-02-09
  • "위기를 기회로"…이정규호 광주FC, 태국 후아힌서 '뜨거운'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 출발한 '이정규호'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우려보다 기대가 더 뜨겁습니다. 전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 후아힌의 전지훈련장. 훈련하기 최적의 조건이지만, 운동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숨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칩니다. 올 시즌 광주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인해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금지되면
    2026-01-30
  • "밀라노 접수한다"…2026 동계올림픽 본단 출격 '종합 톱10 목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결전지로 향한 태극전사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30일 45명의 선수단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습니다. - "잠 못 이룬 설렘"…임종언·김길리·임리원 '신성'들의 각오 이번 시즌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오른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은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을 못 잤다. 시
    2026-01-30
  • 장동혁 등 국민의힘 지도부, 故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및 외교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례 나흘째를 맞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도 이른 오전부터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소위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주당 김태년·이해식 의원 등도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빈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
    2026-01-30
  •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최고 자산가'…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 현직 1위는 노재헌 대사… 건물·증권 등 530억 신고 그 결과,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나타났습니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이태원동·연희동 복합건물과 구기동 단독주택 등 건물 가액으로만 132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여기에 예금 126억 1,800만 원, 증권 213억 2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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