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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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K-굴 세계시장 진입 신호탄
    신안군이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
    2026-02-14
  • 조국혁신당 목포 박용안 위원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목포 지역 박용안 위원장은 오늘(1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용안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감소와 주력 산업 부재라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목포시에 DJ의 실용노선이 필요하다며 목포의 장점인 해운·물류인프라와 교통망을 연계해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에서 소외된 목포와 무안, 신안, 영암, 해남이 단결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3
  • 해남 땅끝 맴섬 일출 기간 설 연휴와 겹쳐 특별한 설날맞이 기대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 년에 두 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설 연휴기간에 열립니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 년에 두 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
    2026-02-13
  • 전남해양수산과학관·섬진강어류생태관, 설 연휴에도 개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에도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개관합니다. 개관일은 해양수산과학관은 14~15일과 18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4~16일입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에 위치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능성어와 돔류 등 남해안 토산어종을 비롯한 열대어 등 바다생물 95종, 3,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먹이주기, 닥터피쉬,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 중 꼼치와 잿방어 특별전시를 통해 평소에는
    2026-02-13
  • 전남서 즐기는 설 연휴...축제·산책·체험까지 한꺼번에
    전남도가 설 연휴 전통 민속놀이부터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명절 체험을 제공합니다.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는 이벤트 한마당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선 1960년대 서울 달동네와 1980년대 순천 시가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와 함께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
    2026-02-13
  • 전남도 공직자들, 이웃돕기 성금 3,800만 원 전달
    전남도 공직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도는 도청과 도의회, 소방본부 등 산하 직원 2,242명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 3,8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13
  • 목포시민단체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어제(12일) 전남도청 앞마당에서 집회를 갖고 성장·개발 중심의 행정통합은 전남 소외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통합의 본질은 행정구역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있다며 전면적 공론화 절차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13
  • 씨월드고속훼리 성금 3,000만 원 목포시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가 설 명절을 맞아 성금 3,000만 원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어제(12일) 목포시청을 방문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의미 있게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2-13
  • 전남도 육·해상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
    전남도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기안전공사와 시군 합동으로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현재 전남에선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와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가 상업운전 중입니다.
    2026-02-13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 전남도 연안여객선 증편 등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운항 51개 항로, 78척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01회 늘리고,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해 106회를 더 운항함으로써 총 207회를 증편한 2,941회가 운항됩니다.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여객 12만 5천여 명, 차량 3만 9천여 대로, 최근 5년 평균 수송 실적보다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특별수송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2026-02-12
  •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 발표, 400만 통합특별시 Y4-노믹스 선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
    2026-02-12
  • 목포시의회, 공보의 '0명' 사태에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목포시의회가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무 기간 불일치와 병역 자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됐고, 목포시 역시 정부로부터 단 한 명의 공중보건의사도
    2026-02-12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시장 출마 '큰 목포 건설' 다짐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내세우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오늘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제2의 개항을 완성 할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목포시장에 다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홍률 출마예정자는 서남권 50만 중심도시 건설과 AI·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 육성 등 미래의 네 가지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2
  • 여수 금오도·낭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선정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 낭도에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유람선 투어,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프로그램이 개발됩니다. 금오도엔 비렁길 트레킹과 장지마을 홈스테이 등 마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지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2026-02-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의 첫 번째 위대한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유치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지금 세계는 기후재난과 에너지 안보 위기, AI 대전환에 따른 산
    2026-02-11
  •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유치 10개 핵심 공공기관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전남·광주 핵심 유치 목표 공공기관 10곳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총 40개 기관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을 아울러 제시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 기능군을 △에너지·환경 △농수산 △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로 정해 유치전략을 마련했습니다. 김영록 지사의 이날 발표는 정부가 2027년부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정부와
    2026-02-11
  • 목포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해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울러 긴급 수출·입 화물이 발생할 경우 부두별 노무담당자와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탄력적으로 하역 작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항만안전 특
    2026-02-11
  • 해남군,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 신속 분석 기술 특허출원
    해남군이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 방식으로 분석하는 내용으로, 병원균에 대한 종 특이성이 높아 신속·정확·간편한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와 ㈜마이크로진에서 공동 연구를 통해 덩이줄기썩음병 검출에 필요한 프라이머, DNA 중합효소 등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한 분석 키트를 개발해, 이를 통해 토양이나 고구마 시료에서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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