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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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전남·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
    2026-03-09
  • 전라남도 올해 수산식품산업 혁신에 1,052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0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2026-03-09
  • 전남 6개 시·군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선정
    행정안전부의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전남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장흥, 강진, 해남군이 재선정되고, 나주시와 보성, 담양군이 새로 선정돼 모두 6개 시군에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월 2회 중장년층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조손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고 위급한 상황이 발견되면 시군에 전달하는 복지안전망입니다.
    2026-03-09
  • 전남 농수산물 수출 증가세 지속...1월 수출 전년보다 39% 증가
    올해 들어서도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은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가 증가했으며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 수출이 2,360만 달러로 140% 늘어나는 등 김을 중심으로 유럽시장까지 수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03-09
  • [지방선거 현장]경선 승리가 당선...김산 군수 3선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무안군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산 현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던 최옥수 전 무안산림조합장이 재도전에 나서고 나광국 도의원이 첫 군수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무안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6명이 나섭니다. 사실상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여서 경선을 겨냥한 경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산
    2026-03-08
  • 전남 농수산물 1월 수출액 7,641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올해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이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495만 달러)보다 39.0%가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4,653만 달러로 31.4%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60.9%를 차지해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28.9% 늘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K-푸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산가공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농산가공품은 1,954만 달러로
    2026-03-08
  • 명품 춘란의 자생지 암태도에서 열네번째 춘란전시 개최
    신안의 명품 춘란을 알리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14회 1004섬 춘란전시회가 15일부터 이틀간 암태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예품 15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될 예정으로 다양한 품종과 아름다운 춘란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안난연합회 7개 난우회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배양한 출품작들이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입니다. 춘란은 그 품질과 아름다움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보름달과 천운소 등 명품란의 자생지로
    2026-03-08
  • 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국방우주산업 거점 육성
    전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전국 유일의 우주발사 인프라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우주와 방산의 융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고흥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특히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돼 있습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우주산업 거점으
    2026-03-08
  •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 해남 우수영에서 열려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오늘(7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은 겨울배추 천여 포기와 해남산 양념으로 새 김치를 버무리며 겨울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3-07
  • 전남도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 13조 3,805억 원 원안 가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정예산보다 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주요 사업예산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2026-03-07
  • '굴 굽는 마을' 장흥 남포…자연산 굴 맛은 3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에선 드물게 자연산 굴이 많이 생산되는 장흥 남포마을은 겨울철 굴구이로 유명합니다. 소박한 어촌풍경을 지닌 남포마을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바다 속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에서 나는 자연산 굴로 이름난 장흥 남포마을. 우수가 한참 지났지만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가엔 굴 연기와 향이 그윽합니다. 불을 지피자 솟아오른 장작 불꽃에 그새 달아오른 굴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냅니다. 간간한 육즙이 살짝 남아있는 굴구이는 굴찜과
    2026-03-07
  • 행안부-광주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합니다. 두 시도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서 행안부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026-03-07
  • 국내 공공·민간 기관과 함께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국회 특별전 개최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가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비롯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2026-03-07
  • 민형배 의원, 해남서 전남광주특별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오늘(6일) 해남에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를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통합 이후 예상되는 재정 지원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을 바꾸는 종잣돈이 될 수 있다며 자본을 잘 운용해 지역 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폭넓게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6
  •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 조선대 병원 등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2026-03-06
  • 작지만 놀라운 원생생물, 섬·연안에 서식하는 2,860종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원생생물 문헌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2,860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생생물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이지만 물속에서 광합성을 하거나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 물질순환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원생생물은 진핵생물 중 동물계, 식물계, 균계로 분류되지 않는 생물들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계통적으로 매우 다양한 집단을 포함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녹조류, 와편모류, 규조류, 아메바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원생생물은 기능성 물질을 생
    2026-03-06
  • 전남 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한다
    완도군이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해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전복 채취 등),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핑 리트릿
    2026-03-06
  • 전남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357명 선발
    전남도교육청이 2026년도 전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로,전년도 보다 120명 이상 증가한 357명입니다. 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습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은 11개 직렬(류) 357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2026-03-06
  • 무안군 도리포 리조트 지구단위계획 고시...행정절차 마무리
    무안군이 해제면 송석리 일원 '도리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 6568㎡ 부지에 민간자본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는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5년 5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
    2026-03-06
  •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진도군 악성민원인 행정 폭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와 진도군지부는 어제(5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인의 비인도적인 행정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당한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에 민원인의 보복성 민원이 계속돼 진도군 담당공무원이 휴직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진도군이 해당 민원인을 상대로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와 국민신문고 제도가 괴롭힘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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