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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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오페라단 '60 Stars' 성황...지역 성악가 60명 한 무대
    광주시립오페라단의 2026 기획공연 〈60 Stars〉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공연은 예매 초기부터 관객 수요가 몰리며 지역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예술감독 최철)은 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2026년 기획공연〈60 Stars〉를 열고 광주를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 지역 음악계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됐습니다. 공연에는 지휘자
    2026-03-15
  • 월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습니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3도, 인천 1도와 11도, 수원 0도와 13도, 강릉 3도와 12도, 대전 1도와 15도, 세종 0도와 14도, 광주 2도와 15도, 대구 3도와 15도, 울산 4도와 14도
    2026-03-15
  • 네팔 산악지대 도로서 인도 순례객 탄 버스 추락...7명 사망
    네팔 산악지대 도로에서 인도 순례객들이 탄 버스가 산비탈 아래로 추락해 7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팔 중부 간다키주 고르카 지역 산악 도로에서 10여 명이 탄 소형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산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 순례객 7명이 숨졌고 네팔인 버스 운전기사와 다른 인도 순례객 등 9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버스는 인근 힌두교 마나카마나 사원을 방문한 뒤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 커브 구간에서 미끄러지며 산비탈 아래 약 150m 계곡 방향으로 추락한 것으로
    2026-03-15
  • 靑,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긴밀 소통하고 신중 검토해 판단"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2026-03-15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주유소 가격 인하 '주춤'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기름값을 잡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 사흘째를 맞았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가격 인하 폭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시에는 '빛의 속도'로 가격을 올리던 주유소들이 내릴 때는 '거북이걸음'으로 속도를 늦추는 고질적인 행태가 다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40.9원으로 전날보다 4.5원 내렸습니다. 자동차
    2026-03-15
  • 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구별로 한 곳씩 설치"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확대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전남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우선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등 8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약 160만 원 수준으로 민간시설 300만~500만 원보다 저렴하며, 취
    2026-03-15
  • 유가 치솟으며 다음 달 항공 유류할증료 급등 전망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항공 운임에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가 오는 4월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같은 노선에서도 이달보다 많게는 10만 원 넘게 비싸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이 오는 16일 발표하는 4월 유류할증료는 이달 적용 금액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으로 다음 달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2월 16일∼3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
    2026-03-15
  • F1 사우디·바레인 대회 중동 포화로 결국 4월 경기 취소
    중동 전쟁으로 걸프국으로 포화가 번지면서 내달로 예정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대회가 각각 취소됐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1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우디,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 취소를 발표했습니다.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중동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불행하게도 지금으로서는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벤 술라옘 FIA 회장은 "FIA는 항상 우리의 공동체, 동료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2026-03-15
  • '공론장' 개념 만든 위르겐 하버마스 별세...향년 96세
    독일의 사회철학 '거두' 위르겐 하버마스가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독일 dpa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독일 출판사 수어캄프는 하버마스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 주의 슈타른베르크에서 눈을 감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버마스는 "19세기에 마르크스가 있었다면 20세기에는 하버마스가 있다"고 일컬어질 만큼 현대 서구 지성사에 큰 획을 그은 지식인으로 평가됩니다. dpa는 그가 '공론장'(public shere)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민주사회를 조직하는 데 가장 적합한 담론의 형태를 탐구하면서 전후 독일의 지적 분위
    2026-03-15
  • 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 2년 5개월내 최고
    세계적 금리 인하기 종료 전망에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쳐 가계대출 금리가 불과 두 달 새 0.2%포인트(p)나 뛰었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구입)·빚투(대출로 투자)족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지만, 금리 상승이 대출 증가세를 뚜렷하게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출렁이자 이를 기회로 여긴 수요가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이하 마통) 등 신용대출 창구로 대거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
    2026-03-15
  • '중장년층 탈팡' 말뿐만 아니었네…결제 추정액 10% 감소
    최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쿠팡의 독주 체제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매출 49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핵심 소비층의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며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특히 구매력을 갖춘 40대 이상 중장년층 사이에서 이른바 '탈팡'(쿠팡 회원 탈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식료품과 가전 등 고정적이면서도 고가 상품 소비를 이끄는 계층으로, 쿠팡 성장의 핵심 고객층으로 평가됩니다. 실제 지표에서
    2026-03-15
  •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軍수송기 태워 대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습니다. 시그너스는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이 수송기 탑승을 위해 리야드로 집결했습니다. 쿠
    2026-03-15
  • 일교차 크고 흐린 일요일...낮 기온 9∼15도까지 올라
    일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경기남부에, 오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은 △서울
    2026-03-15
  •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40대가 가장 많이 느껴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비율이 성인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4명 가운데 1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을 연령별로
    2026-03-15
  • 트럼프 "韓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 받는 국가들, 군함 보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낼 것(will be sending War Ships)"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심하게 패배했더라도 이 수로의 어딘가에 드론 한두대를 보내거나
    2026-03-14
  • 김영록 지사 "반도체·AI 로봇 산업 유치...광주·전남 산업 지도 새로 그릴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진할 산업 전략과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먼저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전남도에서 최근에 발표한 게 2천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2천만 평의 배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광주권,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이렇게 필요할
    2026-03-13
  • 김영록 지사 "산업 육성이 최우선...반도체 산업이라면 돈 크게 써도 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활용될 정부 지원 재원과 관련해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에 따라 정부가 약속한 재정 인센티브 규모에 대해 "굉장히 큰 돈"이라며 "한 해에 광주와 전남, 둘을 합친 거보다 배에 가까운 돈이 오는 거니까 굉장한 그 혜택이 주어진 건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6-03-13
  •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광주·전남 400만 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연 확장에 나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9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2026-03-13
  • '두쫀쿠' 잇는 '中 버터떡' 광풍…대기업도 판매 나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인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듭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파이브는 이날 '버터쫀득떡'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5개입 기준 9,600원입니다. 이
    2026-03-13
  • "재고 채워야" 선배 부탁에 '마약' 처방전 건넨 약대생 불기소...이유는?
    선배 약사의 부탁으로 수면유도제 처방전을 대신 받아 전달한 혐의로 송치된 약대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방조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수면유도제인 스틸녹스(졸피뎀)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대 선배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약대 재학생이던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 같은 부탁을 받고 처방전을 건넨 것으로 조사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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