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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구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이 중심이 돼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서 경제적이랄지 또 정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5-12-30
  •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전라남도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매매해 1,400만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됐는데 공무원인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토지를 매매한 것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2025-12-30
  •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수사 당국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30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약 5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경과 노동청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낙하물 충돌과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포함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원하청 간 도급 관계와 작업 방법,
    2025-12-30
  •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3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강선우 의원 측, 지선때 1억 수수 의혹" 국힘 김태우, 경찰에 고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관련 인사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MBC는 3년 전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김 시의원이 준 1억 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와 상의했다고 전날 보도했습니다. 김 전 구청장은 이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히면서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고
    2025-12-30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 전문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2025-12-30
  • "장난이었는데.." 8천만 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채 도주한 40대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쓴 뒤 친구의 돈가방을 낚아챈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0대 남성 B씨의 돈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돈가방에는 B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8,50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친구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2025-12-30
  • 전남교육청, AI 미래수업의 장 '2030교실' 73곳 신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모두 206개의 2030교실이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순천 주택 간이 작업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순천시 월등면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불이 났으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작업장 내 용접기 3점과 집기류가 일부 소실돼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인근 쓰레기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일주일 사이 대한항공 호텔 무상 숙박 의혹을 시작으로 차남의 취업 및 근무 특혜,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 이른바 '권력형 특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데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보좌진에게 아들의 국정원
    2025-12-30
  • 여수 제조업체, 내년 1분기 경기전망 '여전히 부진'..."정부 대책 절실"
    전남 여수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2026년 1분기 여수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49.3으로 전 분기(52.1) 대비 2.8 포인트 하락해 낮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화학 연관 업종은 56.4로 전 분기(52.4) 대비 4.0 포인트 상승했으나, 기준치(100)를 밑도는 흐름은 지속됐습니다. 반면 일반 제조업은 41.2로 전 분
    2025-12-30
  •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이재명 정부 첫 예산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등 윤어게인 행보 전력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오늘 이자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2025-12-30
  • 전남 새해 철도·공항 국비 7,786억 원...전국 2시간대 연결 순항
    전라남도가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786억 원을 확보해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입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2025-12-30
  • '25년간 300회 헌혈'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사원 "1초의 찡그림, 많은 생명 살려"
    고등학생 때부터 20여 년간 무려 300회 헌혈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을 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입니다. 강 씨는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무려 25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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