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의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4일 오전 8시 44분쯤 경산시 자인면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축사 밖으로 나와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은 배회하던 소들이 축사 앞에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전 9시 33분쯤 농장주에게 소들을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축사를 나온 소들은 인접 지역인 용성면까지 거리를 활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산시는 소 10마리 탈출로 포획 중. 용성면 일광리 배회 중으로 위험하오니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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