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폭염과 싸우는 사람들
【 앵커멘트 】폭염이 계속되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계곡과 강, 해수욕장 등 시원한 곳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찜통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제철소와 조선소 등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은 이열치열로 구슬땀을 흘리며 폭염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의 용광로에서 쇳물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폭염에 아스팔트가 녹아내릴 정도라고 하지만, 쇳물이 뿜어내는 열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인터뷰 : 김석봉 / 포스코 1제선공장 주임 - "국가철강산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