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12명을 내년 1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과 3년을 초과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유지 여부,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등을 심의하고, 임기는 3년입니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거주 시민으로, 민간단체에 대해 전문적 식견 등을 갖추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이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함께 무재난 우수학교 노후시설 개선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무재난 우수학교 지원대상은 문흥초교, 월곡초교, 지산중, 광주중, 광주고 등 5개 학교로 2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광주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무재난 우수학교 가운데 5개교를 각각 시범 선정했으며, 앞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도가 구제역과 AI 방역 조치를 위반한 농가 62곳을 적발했습니다. 전남도 합동기동점검반은 관내 축산농가 3만 5천 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구제역 조치 위반으로 26농가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고병원성 AI 방역조치 위반으로 36농가를 적발해 고발 12건, 과태료 부과 18건, 살처분보상금 감액 5건, 시정조치 1건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광주시가 대중국 교류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대중국 교류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교류협의회는 문화*관광*경제 등 대중국 교류활동 실적이 있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병원, 호텔, 관광업계 관계자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교류협의회는 민간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 과제를 발굴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2.8 전당대회의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당 지도부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정권교체의 선봉이 되는 최고위원, 국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의원은 "모든 당무가 적절한 경제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과 당원을 위해 일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과기원 생명과학부 김도한 교수와 카이스트 조광현 석좌교수팀이 심부전 등 심장질환의 근본적인 발생원인을 규명해냈습니다. 국제학술지인 에 실린 논문에서 김도한 광주과기원 교수연구팀은 "심장 근육세포 안의 단백질인 베타수용체에 대한 자극이 강하면 심장근육세포가 사멸하고 자극이 약하면 심근세포 생존이 활성화된다"고 밝혔습니다. IT와 BT가 융합된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심근세포의 생사 원리를 밝혀낸 이번 연구결과로 향후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 치료법 개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마음에만 담아두는 아이들이 구청에 소원을 적어 냈습니다.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은 지역사회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였는데요, 십시일반 힘을 보태 117명의 소원을 들어줬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두 아이를 기르기 위해 밤낮 할 것 없이 일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남매를 살뜰히 챙겼던 외삼촌. 12살 홍 모 군은 외삼촌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여 전 삼촌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국립 518민주묘역을 참배하고 "광주영령이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당원 100여명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은 이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보복의 시대는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이후 마감됐으나 박근혜 정권에 의해 다시 살아났다"며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유신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몸을 던지겠으며 모든 민주세력이 단결해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도록 먼저 헌신하겠다"고
광주 남구와 서구, 목포와 강진 등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5곳의 지방재정운영 등급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우수평가를 받은 광주*전남 지자체는 단 1곳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탠드업-정의진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전국 2백 44개 지자체의 지방재정 운영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의 재정운영 종합등급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중간 수준인 나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기초자치단체 중
전남 남해안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굴 수확이 한창인데요. 주문이 쇄도하면서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국 굴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여수 가막만입니다. 양식줄을 끌어 올리자 싱싱한 굴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세찬 바닷바람속에서도 어민은 알이 꽉차 오른 굴 수확에 여념이 없습니다 굴 수확 절정기인
이처럼 거리마다 성탄절 분위기로 들떠있지만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오늘이 그저 수 많은 기다림의 날 중 하루였습니다. 성탄이다 연말연시다 세상은 떠들썩하지만 팽목항에서는 차디찬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가족들의 빈 자리만 더 크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성탄절의 기쁨과 달리 팽목항은 오늘도 매서운 바닷바람이 몰아 칩니다. 거리엔 화려한 빛의 크리스마 트
2014 송년기획 네 번째 순서입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6기 광주*전남 시도지사는 출범 직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준비가 부족해 우왕좌왕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시*도 교육감도 새로운 비전 제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이펙트 3초-(시*도지사 당선상황)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와 이낙연
밤 사이 화재가 잇따르면서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고흥군 도양읍의 한 조선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선박과 선박 건조 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6시 반쯤에는 순천시 별량면 78살 정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정 씨가 발에 3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