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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쌀 관세화 문제 해법 있나?
    남>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의 쌀 시장 개방 방침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높은 관세 유지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정부가 선언한 쌀 시장 개방 방침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언젠가는 관세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이 적기라고 주장하지만 농민단체는 관세화부터 선언한 것은 식량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쌀 개방선언이 다양한 협상 가능성을 막아 버렸다는 비
    2014-07-23
  • R)실종자 가족 불신 여전 수사도 난항
    순천의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는 소식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와 수사기관에 대한 강한 불신과 함께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사건 당사자가 없어지면서 세월호 수사에도 난항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유 전 회장 변사체 관련 TV 보도를 지켜보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발견된지 한 달이 넘은 변사체의 신원이 이제서야 확인됐고 과정도 석연치 않다며 수사기관에 대해 강한 불신을 나타냈습니다 싱크-실종자 가족 "인정이 안돼, 믿을 수도 없고 그것도
    2014-07-23
  • R)비밀별장과 2.3km 거리서 발견돼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은 두 달 전 유씨가 마지막으로 행적을 남긴 순천의 비밀 별장에서 불과 2.3k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유 씨의 행적을 정의진 기자가 추적해봤습니다. 유병언 씨의 시신은 한 야산 매실 밭에서 발견됐습니다. 매실 밭의 무성한 수풀 한쪽이 무언가에 눌린 듯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스탠드업-정의진 "유병언 씨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입니다. 보시다시피 마을에서부터 한참을 걸어 올라 와야 할 정도로 야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쉼 없이 언덕길을
    2014-07-23
  • 신창동 유적서 칠궁*현악기 조각 발견
    광주 신창동 유적지에서 철기시대의 칠기나 악기제조기술을 엿볼 수 있는 칠궁과 현악기가 추가로 발굴됐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최근 2년 동안 신창동 유적지 계곡과 저습지를 발굴한 결과 옻칠로 된 활인 ‘칠궁’ 1점과 현악기 1점 등 목기를 추가로 발견해 2천 년 전 철기시대의 악기나 칠기 제조기술 등을 새롭게 규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4-07-22
  • R)유 전 회장 시신 발견, 초동수사 부실(8시)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유류품 등 다양한 정황 증거가 있었는데도 경찰이 뒤늦게 유 전 회장과의 관련성을 찾으면서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12일, 순천시 서면의 한 매실밭에서 백골에 가까울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겨울 점퍼와 벙거지 모자
    2014-07-22
  • 농식품 중소기업 현장기동상담회 개최
    농식품 수출 기업들의 활로 모색을 위한 현장기동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늘 김재수 사장과 공사 직원들이 전남지역 농식품 중소기업들을 방문해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산공정이나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현장기동 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남 지역 4개 농식품 업체와 전남도*나주시 등 지자체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2014-07-22
  • 세월호 생존 증인 "탈출 방송 없어 피해 컸다"
    세월호 생존자들이 재판에 출석해 침몰당시 탈출방송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와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 형사 11부 심리로 열린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4차 공판에서 일반인 생존자 김 모 씨는 자신은 4층에서 빠져나왔다면서 탈출방송이 나왔다면 같은 층에 있던 학생들이 탈출을 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등 증인 대부분이 탈출방송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였습니다. 한편 사고 당시 조타실에 선원들과 함께 있어 이준석 선장의 당시 상황에
    2014-07-22
  • R)시장 측근 챙기기? 조직개편안 갈등
    민선 6기 조직개편안을 놓고 광주시와 시의회 간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측근 챙기기용 조직개편이라는 지적과 시정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의회가 오는 28일 공청회를 거쳐 민선 6기 광주시 조직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조직개편안은 당초 이달 임시회 회기 내에 통과될 예정이었지만, 시의회 안팎에서 시장 측근 챙기기용 조직개편안이라는
    2014-07-22
  • 광주시의회, 예결*운영 위원장 선임 무산
    제7대 광주시의회 원 구성이 주류와 비주류 의원들 간 갈등으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예결특위 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선임하려했지만 의원들 간의 갈등을 빚으면서 다음 회기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에서도 의장을 지지한 의원들이 자리를 독식하며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2014-07-22
  • 전남도 조직개편안 수정 의결
    전라남도의회가 동부지역본부로 옮기려던 산림 업무를 잔류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수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는 전남도가 10국 49과에서 9국 47과로 줄여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심의해 국단위로 승격되는 동부지역본부로 이관하기로 했던 산림업무를 지금처럼 농축산식품국에 두기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이같은 수정안을 내일(23일) 열리는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2014-07-22
  • R)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
    국과수 감식 결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으로 확인됐지만 여전히 많은 의문들이 남고 있습니다. 유 전 회장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물론 시신의 부패 정도와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들의 용도 등은 여전한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신원이 유병언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경찰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변사체 발견 과정과 정황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점들이 남아있습니다.
    2014-07-22
  • R)"DNA*지문으로 유병언 확인"(LTE)
    네,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으로 확인되면서 유 회장이 어떻게 숨졌는지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타살인지 자살인지 아니면 자연사인지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 전해주시죠. 스탠드업-박승현 네, 경찰은 오늘 브리핑을 갖고, 지난 12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2014-07-22
  • R)"노숙자처럼 보였다".. 명품 옷*명품화
    유병언 전 회장은 발견 당시 심하게 훼손된데다 초라한 노숙자 행색으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유 전 회장이 입고 신은 때 묻은 옷과 운동화가 고가의 명품으로 드러나 경찰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였다면 초기에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지난달 12일 순천의 매실밭 주인이 발견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은 때묻은 점퍼에 낡은 신발을 신고 벙거지를 쓴 노숙자 행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박윤석/ 매실밭 주인
    2014-07-2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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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R)중계차> 이 시각 순천 장례식장
    남> 유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정밀분석을 위해 오늘 새벽 서울의 국과수로 옮겨졌는데요... 여> 그럼 지난달 발견된 이후 40여 일 동안 시신이 안치돼 있던 순천 장례식장의 중계차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스탠드업-박성호 네,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오늘 새벽 3시 55분쯤 이 곳 순천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 양천구에 있는 국과수 분원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국과수 직원 4명이 탄 승합차량이 선두에 섰고 시신을 태운 앰블런스 차량이 그 뒤를 따르고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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