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유 전 회장 시신 발견, 초동수사 부실(8시)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유류품 등 다양한 정황 증거가 있었는데도 경찰이 뒤늦게 유 전 회장과의 관련성을 찾으면서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12일, 순천시 서면의 한 매실밭에서 백골에 가까울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겨울 점퍼와 벙거지 모자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