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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눈·비 내리는 토요일…호남·제주 산지 최대 20㎝ 폭설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날 새벽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시작돼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부터는 제주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이날 밤 비나 눈이 그치겠으나 충남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은 11일, 제주도는 12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일부 5㎝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
    2026-01-10
  • 베네수 야권 '꿈틀'…마두로 맞상대 "내 대선승리 인정해야"
    2024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를 누르고 승리했다고 주장해 온 에드문도 곤살레스 전 아르헨티나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고국의 민주적 전환을 위해서는 자신의 대선 승리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야권 측 보도팀에서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야권 대선후보였던 곤살레스 전 대사는 대선 이후 망명한 스페인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통화하고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재건은 2024년 7월 28일 치러진 선거 결과의 명백한 인정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체스
    2026-01-10
  • 美, 베네수 인근서 유조선 5번째 나포..."對러시아 제재 위반 선박"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봉쇄해 온 미국이 5번째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해안경비대가 9일(현지시간) 유조선 '올리나'에 승선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미국이 트리니다드 인근 카리브해에서 올리나를 나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래 '미네르바 M'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 운송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작년 1월 미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습니다. 올리나는 동티모르 깃발을 달았지만, 이는 진짜 선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나 같이 제재를
    2026-01-09
  •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 vs 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2026-01-09
  • 내란 우두머리 尹 구형 불발..."尹 결심 13일로 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마지막 재판이 길어지면서 재판부가 윤 내란 재판 결심을 13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피고인 8명 중 김 전 장관 측만 총 6시간 넘게 서증조사와 의견진술을 이어가는 등 재판이 길어지자 윤 내란 재판 결심만 13일로 추후 기일을 잡기로 했습니다. 지귀연 부장 판사는 "다음 기일에는 반드시 결심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9시 20분께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2026-01-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9 (금)
    1. 李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획기적 대전환 지원" 2. '광주전남특별시'…지방자치권 대폭 이양 3. 지방선거 6개월 앞 정치 광고 난립 '과열 조짐' 4. 옛 전남도청 이번 주 준공…운영 주체 '관심'
    2026-01-09
  • '목포대 통합 반대' 순천대 재투표 여부 12일 설문
    목포대와의 통합을 두고 반대 의견을 낸 순천대 학생들이 재투표 여부에 대한 설문에 나섭니다. 순천대는 학생회 자체적으로 오는 12일 대학 통합과 관련해 휴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결과는 당일 오후 6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2026-01-09
  • 이건태 후보 "李대통령 사건 조작기소, 공소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최고위원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형사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건태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은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라고 규정하고, "재판 중지가 아닌 공소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사건의 경우 핵심 증거가 허위진술 뿐이고, 쌍방울 사건은 수사 방향이 수차례 바뀌었다"며 "대통령이 조작기소의 부담을 안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헌정질서에도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9
  • 나주 다시면 육용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33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에서 6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9
  • 광주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기소
    검찰이 전임 광주시교육청 간부급 공무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지난 2022년 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정선 교육감이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원의 비위 혐의를 포착해 함께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1-09
  • 주말 광주·전남 폭설...전남 서해안 최대 20cm↑
    주말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0일) 밤부터 모레(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 2~7cm, 그 밖의 광주·전남 5~15cm, 전남 서해안 많은 곳 20cm 이상입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예상되며 오는 11일부터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6-01-09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李대통령 "통합 후에도 전남 숙원사업 손해 없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전남의 주요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문제는 통합으로 인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사업 역시 통합으로 같은 지자체가 되면 무안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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