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광주 등 행정통합 3법 법사위 표결 연기...24일 논의 재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전남광주·대구경북·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여야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일단 처리를 보류했습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법사위 회의를 다시 열어 이를 재차 논의한 뒤 오후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엔 조선산업 중점 지원과 민주시민
    2026-02-24
  • 월드컵 앞둔 멕시코, 최악 카르텔 두목 제거...안정화 '사활'
    멕시코 정부가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 '엘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제거한 뒤 치안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 트레비야 멕시코 국방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각)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 사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국방부 장관 설명에 따르면 당국은 엘 멘초의 연인을 추적해 할리스코주(州) 타팔파에서 군 특수부대·국가방위대·경찰로 구성된 작전 팀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작전 팀은 엘 멘
    2026-02-24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엔 더 높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이용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 한다면, 특히 수 년, 심지어 수십 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미국과 무역합의를 한 국가, 즉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나 미국
    2026-02-24
  • 전국에 눈비...영남에 최고 10cm 이상 많은 눈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산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남서내륙 제외) 1~5cm 등입니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6일까지) 20~8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남부 5
    2026-02-24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 출연진 손절 이어 대관 취소까지...'전한길 콘서트' 킨텍스에서 못 연다
    고양 킨텍스에서 예정됐던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 승인이 취소됐습니다. 23일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3·1절 행사로 알고 대관 계약을 맺었지만 정치적 행사로 보여 대관 취소를 고민했는데, 김동연 지사의 요구도 있어 오늘 저녁 계약을 맺은 곳에 대관 취소를 문서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행사 등'에 대해선 행사장소 배정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김 지사는 이 대표이사에게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로 불리는 '3·
    2026-02-23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성사됐다...27일 유튜브 중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결국 성사됐습니다. 23일 개혁신당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이 대표와 전 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토론 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2026-02-23
  • [영상] '칩플레이션' 노린 범죄 잇따라...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5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 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쯤
    2026-02-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3 (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3
  • '승격 도전' 전남드래곤즈, 팬 200명과 출정식 성료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 K리그 1부 승격을 향한 힘찬 출발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정식은 개시 1시간 만에 선착순 200명 모집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 실착 공개와 주장단 애장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2026-02-23
  • 영암서 21톤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사망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9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1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3
  • 광주·전남 '바이오 동맹' 결성..."호남을 국가 첨단의료 거점으로"
    광주와 전남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공동추진위원회'가 국회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안도걸, 전진숙 의원과 함께 발대식을 열고, 화순 백신특구와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초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관련 특별법 개정과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호남권 복합단지를 글로벌 수준의 정밀 의료 생태계로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3
  • 나주서 잇단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직원 30여 명이 대피하고 공장 약 200㎡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6-02-23
  • '장기 표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 삽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까지 통과하고도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정부가 여수 웅천지구를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바다를 매립해 선박 300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
    2026-02-23
  • '광주송정-무안공항-광양항' 광역철도망 비전 제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발맞춰 신산업선을 활용하는 광역 철도교통망 구축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송정역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을 근거로 전남과 광주의 주요 산단을 연결하는 친환경 수소 열차 도입과 무안공항·광양항을 연계한 3각 물류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특별법 제정으로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이 커졌다며, 새 통합특별시가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6-02-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