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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까지 갈까' 코스피, 5,846.09 마감...장중 사상 최초 5,900선 돌파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 5,900선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여 5,84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하루 100포인트 가까운 변동성 장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포인트(0.17%) 하락한 1,151.99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요 국내외 금융사와
    2026-02-23
  • "학교예술교육에 필요한 악기, '악기뱅크' 통해 빌려 쓰세요"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합니다. '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yeyak.jne.kr)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2026-02-23
  • 코인 투자 실패에 동업자 커피에 농약 타 독살 시도한 30대
    동업자에게 '농약 음료'를 먹여 살해를 시도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9일 살인미수와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39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작년 11월 23일 밤 9시쯤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카페에서 동업자 B씨에게 농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카페에 미리 도착해 카카오톡으로 '아이스 카페라테를 먹겠다'고 주문받은 A씨는 셀프바에서 B씨가 마실 음료에 독성 살충제 '메소밀'(methomyl)을 몰래 넣었습니다. 메소밀은
    2026-02-23
  • 광주·전남 손잡았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가속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가 23일 국회에서 공식 발족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공동 주최자인 안도걸·전진숙 의원을 비롯, 지자체 관계자와 의료·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호남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이번 공동추진위 출범은 그동안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안도
    2026-02-23
  • 박원석 "송영길 복당 최대 변수…민주당 신구 주류 간 공천 경쟁 격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거물급 인사들의 생환 여부가 걸려 있는 '미니 총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인천 계양을엔 송영길 전 의원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저울질하고 있고,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또한 이 대통령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판설도 나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진
    2026-02-23
  • 내란재판부 본격 가동...尹 '체포방해' 형사1부·'징역 23년' 한덕수 형사12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 항소심이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로 배당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을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이동현 고법판사)로 배당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와 형사12부는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내란전담재판부입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한 혐의
    2026-02-23
  • 공업사 열쇠 '슥'...수리 차량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훔친 열쇠로 SUV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업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인 21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3대를 더
    2026-02-23
  • '청와대 낙마'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으로 80일 만에 전격 복귀..."지방선거 승리 견인"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김남국 전 국회의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전격 임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협회장 인사 청탁 메시지' 논란으로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직에서 물러난 지 약 80일 만의 중앙 당직 복귀입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불과 100일 앞둔 시점에서 당내 핵심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메시지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
    2026-02-23
  • 나주 주택·공장 잇따라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전라남도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동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
    2026-02-23
  • [부고]이재원(전 광주대총장) 씨 별세
    이재원 전 광주대 총장이 23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1세. 이 전 총장은 물리학 박사로 2001년 2월부터 3년간 광주대학교 제4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총장 취임 전에는 광주대 부총장과 광주대 전신인 광주경상대 학장을 지냈습니다. 유족은 이진경(예닮치과 원장)·장경(광주일고 교사)·희경(전남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윤경 등 1남3녀와 사위 김완섭(남악힐링의원)·서인환(현대건설 부장)이 있습니다. 빈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5일 오전 7시30분,
    2026-02-23
  • 국회 행안위, 국민투표법 與 주도 처리…'지선·개헌 동시 투표' 시동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고 투표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2014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0년 넘게 방치되어 온 입법 공백을 해소하고,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개정안의 핵심은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입니다. 기존에 주민등록이나 국내 거소 신고가 된 사람으로 한정됐던 투표권자를 '재외투표인 명부
    2026-02-23
  • '李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활동 개시…"정치검찰 OUT"
    더불어민주당 원내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소취소 모임)이 23일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공소취소 모임은 이날 국회에서 결의대회를 겸한 출범식을 했습니다. 모임 참여 인원 105명 중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의원이 자리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가 사법 정의 실현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검찰권 남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개혁을 포함한 제도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임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국빈 방한한 루
    2026-02-23
  • 전남도 반려동물 함께하는 안전·즐거운 외식문화 정착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남도가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섭니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6-02-23
  • 입영일 당일 기자회견 열고 병역거부 선언한 20대…"대체복무도 거부"
    입영일을 맞은 20대가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병역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3일 오전 국회 앞에서 평화활동가 '두부'로 활동하는 28살 김민형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복무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병역거부는 전쟁의 고리를 끊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대체복무제는 또 다른 통제의 수단"이라며 군 입대와 대체복무 모두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 씨의 병역거부 선언을 지지하는 전쟁없는세상, 한베평화재단 등 49개 시민단체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2026-02-23
  • 오후 8시 예매 개시 'BTS 티켓' 1만 원에 대리구매? 재판매?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시작되는 23일 경찰이 '대리 티켓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대리 티켓팅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발매 사이트를 공격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발매 업무를 방해할 가능성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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