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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건희2' 통화…통일교 금품 전달 확인
    김건희 여사가 '건희2'로 알려진 휴대전화로 통일교 전직 본부장과 연락하며 인사 청탁과 금품 전달을 확인한 정황이 재판에서 공개됐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했고, 김 여사는 처음에는 꺼리면서도 나중에는 물품을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김 여사는 통화에서 한학자 총재에게 비밀리에 인사드리겠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씨는 기업과 지방선거 관련 청탁과 함께 2억 원 상당 금품을 받고 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2025-10-28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5-10-28 (화)
    1부 와이드이슈 : 김건희 국가유산 사유화 / 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 패널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김규현 변호사 / 채 해병 특검
    2025-10-28
  • 조계원 "용상에 앉은 김건희? 왕의 행세, 사실상 국가 모독 행위"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직 후보자 추천 대원칙을 공개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는데요.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국정감사 주요 쟁점과 정치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조계원 의원 : 예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10년
    2025-10-28
  • 김규현 "'군 면제' 尹, 왜 그렇게 격노?...김건희 그림자 어른, 박정훈 항명 수괴 몰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 특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를 적용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습니다. 반면 수사 외압 등 혐의 관련해서 청구한 이종석 전 국방장관, 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김동혁 전 검찰단장,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등 국방부-군 관계자들에 청구한 5건의 구속영장은 전부 기각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채해병 사건 얘기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박정훈 대령 변호인을 맡고 있는 김규현 변호사 스튜디오에 나와
    2025-10-28
  • 최용선 "법원 공정 훼손, 재판중지법은 사전에 불 끄자는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사법개혁 일환으로 법원 행정과 인사를 총괄하는 ‘법원행정처 폐지’ 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법원이 폐쇄적이다. 법원행정처를 중심으로 수직화돼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 ‘7대 의제’에 더해 ‘사법행정 개혁안’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현직 대통령에 대한 ‘재판중지법’을 처리하자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2025-10-28
  • 아침까지 춥다 낮부터 추위 풀려...서울·광주도
    갑작스레 찾아온 초겨울 추위가 29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까지 기온이 낮고 춥겠습니다. 내륙 곳곳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대전 3도, 광주 5도, 대구 4도, 울산 5도, 부산 8도 등이 예상됩니다. 다만, 낮부터는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0도 사이를 오르내리며 평년(15.8~20.3도)과 비슷하겠
    2025-10-28
  • 순천 어느 시골 마을의 비극...'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16년 만에 진실 드러났다
    지난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시 한 마을에서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신 주민들이 숨지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사건 당일 오전 주민 최 모 씨는 이웃 3명과 함께 막걸리를 나눠마셨습니다. 그 순간 이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으로 쓰러졌습니다.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신 겁니다. 막걸리를 마신 주민 4명 중 최 씨를 포함 2명은 결국 숨졌고 2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마을 이웃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탐문 조사를 벌였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함께 수사하던 검찰은 용의자로 숨진
    2025-10-28
  • 전 KIA 라우어, WS 연장 12회 등판→4⅔이닝 무실점 역투...팀은 18회 끝내기 패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전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 연장 12회에 등판해 4⅔이닝 역투를 펼쳤습니다. 다만, 팀은 18회 끝내기 홈런 맞으며 6시간 39분 혈투 끝에 패했습니다. 지난해 8월, KIA의 외인투수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입단한 라우어는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36승에 빛나는 커리어로인해 '우승 청부사'로 불렸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1경기에 등판해 1패 5
    2025-10-28
  • '축의금 논란' 최민희 노무현 정신 언급...곽상언 "엿장수 마음이 盧 정신은 아냐"
    딸 결혼식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 '노무현 정신'을 언급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같은 당 곽상언 의원이 최 의원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노벨생리의학상과 노무현 정신, 그리고 깨시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사카구치 시몬 교수의 연구를 인용해 '악의적 허위조작 정보'를 암세포, 이를 막는 조절 티(T) 세포를 '깨어있는 시민의 힘'
    2025-10-28
  • 배종찬 "APEC 승부처는 관세협상, 무작정 시간 끌 일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주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무역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없다. 잘 되고 있다" 했지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마무리 단계지만 복잡한 상황"이라며 신중한 모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테지만, 한국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어야 한다"며 "협상 지연이 반드시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할 수 있다면 정
    2025-10-28
  • 전라남도,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등 인프라 개선 건의
    전라남도가 여수공항 활성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활주로 연장, 항행안전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공항 활주로를 현재 2,100m에서 2,800m로 연장하는 것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를 지원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여수공항은 전남 동부권을 비롯해 남해안남중권 관광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임에도, 활주로 길이가 전국 공항 중 두 번째로 짧고, 방위각시설(둔덕) 높이는 4.0m로 가장 높아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10-28
  • 투자처 연결·수억 원 뇌물 수수...KOTRA 3급 무역관 구속영장
    국내 기업을 동남아 투자처와 연결해주고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3급 무역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업무상횡령뇌물공여 혐의로 KOTRA 소속 현직 3급 무역관 4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동남아 한 국가의 무역관으로 일하면서 광주광역시 북구의 광학렌즈 업체에게 52억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해주고 수수료 2억 9,4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2025-10-28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 만에 누명 벗었다'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부녀가 16년 만에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 고법판사)는 28일 존속 살해 등 혐의로 기소돼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75살 백모씨와 41살 딸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백씨는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에서 청산가리를 넣은 막걸리를 아내 최모(당시 59세)씨와 최씨의 동료에게 마시게 해 이들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딸과 함께 기소됐습니다. 당시 최씨가 사업장에 가져온 막걸리를 함께 나눠 마신 다
    2025-10-28
  • "민주열사의 삶, 창극으로 되살아난다"...'그대 먼 길 돌아 여기에'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故 김동수 열사의 삶이 창극으로 되살아납니다. 사단법인 청강창극단은 오는 11일 창작 창극 <그대 먼 길 돌아 여기에>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김동수 열사의 삶을 통해 민주주의와 사랑, 인간 존엄의 의미를 돌아보는 현대창극입니다. 장성군 서삼면 출신의 김동수 열사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항쟁본부 학생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했으며,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총탄에 맞서 도청을
    2025-10-28
  • 공사 청탁에 대가로 뇌물...익산국토관리청 공무원 등 무더기 적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하는 수십억 원 규모 공사에 특정 공법이 심의에 오르도록 지시하고 금품을 수수한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업무상 배임·뇌물 수수 및 공여·직권남용·이해충돌방지법 위반·건설산업 기본법 위반·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무소장 50대 남성 A 씨와 건설업자 50대 남성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A 씨의 부하직원 6명과 공사 감리와 건설 업체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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