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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줘!" 달리는 시내버스서 운전기사 폭행한 만취 50대...버스는 중앙분리대 '쾅'
    달리는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해 사고를 내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20대 운전기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였던 그는 정류장이 아
    2025-10-24
  • "내연녀와 새 삶 꾸리려고"...피자에 독초 넣어 아내 수차례 독살 시도 50대
    1년여 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아내를 독살하려 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dpa통신과 일간 빌트에 따르면 독일 밤베르크 지방법원은 23일(현지시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6살 디르크 G에 대한 재판에 돌입했습니다. 디르크 G는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아코니틴 등 맹독성 물질이 든 독초를 냉동피자에 넣는 등의 수법으로 동갑내기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내는 병원 치료로 생명에는 이상이 없지만, 중독 증상으로 심박동 조절기 삽입술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7번째 독살 시도 당시
    2025-10-24
  • 동해안 중심 '가을비' 100mm 이상...한낮 14~23도
    금요일인 24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북부 최대 100㎜ 이상 △울릉도·독도 10~50㎜ △경북 동해안 5~20㎜ △부산과 울산 5㎜ 안팎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과 대구 10도, 여수 15도 등으로 8~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춘천과 포항 19도, 전주 21도 등으로 14~2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
    2025-10-24
  •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韓 "사실 아냐"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50여 명이 추가로 체포됐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정부가 이들은 기존 검거 인원으로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3일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이 전날 수도 프놈펜 외곽 범죄단지를 급습해 한국인 57명, 중국인 29명 등 86명을 체포했다고 캄보디아 온라인사기대응위원회(CCOS)가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이 컴퓨터 126대와 휴대전화 30대도 압수했다고도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외교부는 이날 기자단 공지에서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외
    2025-10-23
  • 혼자 제주도 여행 왔다가 산 복권 '1등'에..."착하게 살게요"
    제주 여행에서 복권을 샀다가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23일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스피또1000' 99회차 1등 당첨자의 소감을 보면, A씨는 홀로 제주 여행 중 우연히 보게 된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1만 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일주일 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A씨는 가방을 정리하던 중 복권을 발견했고, 결과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방 속 복권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긁어봤는데 그 중 한 장이 1등이었다"며 "믿기지 않아 복권을 여러 번 확인하고 QR코드도 세 번이나 다시
    2025-10-23
  • '王의 의자' 앉았던 김건희, 황후 침실까지 들어가...尹부부, 명성황후 침전도 출입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사전 연락 없이 돌발적으로 경복궁을 방문했을 때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명성황후 침전까지 들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밝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김 의원이 23일 국가유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023년 3월 5일 일반 관람 마감 시간인 오후 5시쯤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방문에는 경호 요원 한 명만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경복궁 근정전과 일반인 통제구역인 경회루 2층
    2025-10-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3 (목)
    1. "광주에 AI사업 대안 마련해야" 목소리 확산 2.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토사 대신 암석으로 되메우기 3. 폐그물 바다 위 세척 거쳐 상품화...세계 첫 사례 4.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하라듀', 고랭지 배추 대안 될까
    2025-10-23
  •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오늘 개막...개막작 '철들 무렵'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오늘(23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정승오 감독의 '철들 무렵'을 개막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광양시 일원에서 모두 81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순천에서 첫 선을 보인 남도영화제는 2년마다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로컬영화제입니다.
    2025-10-23
  • 허백련, 김환기, 천경자 남도 거장 6인 특별전, 영암 개막
    한국 근대미술사를 빛낸 남도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한국미술을 빛낸 남도화가들' 전시에서 김환기·천경자·오지호·허백련·허건·김정현 등 6명의 거장 작품 26점을 전시합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김환기·천경자 화백과 남도 예향의 전통을 이어온 오지호 화백을 비롯해 허백련·허건, 김정현 화백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5-10-23
  •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 개막...26일까지
    호남 지역 최대 미술시장 '제16회 광주 국제아트페어'가 오늘(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현대미술 거장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105개 부스에서 선보입니다. 광주지역 갤러리 45곳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VIP 전용 혜택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2025-10-23
  • 국제농업박람회 개막...AI 기반 농업 혁신 제시
    2025 국제농업박람회가 나주의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일주일 간 이어지는 농업박람회는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등 인류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의 혁신적 해법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모두 5개 주제의 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기술 혁신을 농업에 접목한 시도와 결과물들을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5-10-23
  •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하라듀', 고랭지 배추 대안 될까
    【 앵커멘트 】 기후 변화로 인해 강원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는 여름배추 수급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배춧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이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신품종 여름배추를 시범재배하고, 상품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 여름배추의 90%를 생산하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 1996년 1만ha가 넘었지만, 2023년에는 4천ha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작황마저 좋지 않다
    2025-10-23
  • 생후 4개월 아들 욕조 방치 '중태'...30대 엄마 영장
    생후 4개월 아들을 욕조에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자신의 4개월 된 아들을 욕조에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씨의 아들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TV를 보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0-23
  • 폐그물 바다 위 세척 거쳐 상품화...세계 첫 사례
    【 앵커멘트 】 바다를 떠돌던 폐그물은 많은 예산을 들여 수거되더라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어촌마을에 방치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수거한 폐그물을 해상에서 세척해 상품으로 만들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어촌마을 수익 환원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족자원이 풍부한 강진만을 터전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어촌마을. 어민들이 바다를 떠돌던 폐그물을 걷어와 해상 바지선에 싣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바닷속 때가 잔뜩 묻은 폐그물이 바닷물에 씻기자 이내 원래 색깔을 드러냅니
    2025-10-23
  • 비상장 주식 미끼로 210억 가로챈 일당 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비상장주식 투자를 권유해 210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022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투자 리딩방 6개를 운영하면서 464명에게 210억 원을 가로챈 10명을 구속 송치하고, 사기에 가담한 4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상장 가치가 없는 비상장 회사 6개를 만들어 곧 상장될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였고, 1주에 100원짜리 주식을 3만 원에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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