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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럭무럭 자라라!" 전남 해역에 낙지 새끼 5만 마리 방류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어린 낙지 5만여 마리를 서남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함평·신안·무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를 방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방류된 어린 낙지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6개월 이상 먹이 공급과 안정적인 수온 관리를 통해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3~5㎝입니다. 전남은 우리나라 최대 낙지 생산지입니다. 지난해 전남의 낙지 생산량은 3,409톤으
    2025-10-20
  •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21일부터 닷새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20일 KIA는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제18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광주 화정초를 포함한 광주, 전남, 전북 지역 14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우승기와 상품이 수여되며, 2,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시상합니다. 참가하는 전체 팀에게는 야구 용품을 증정하
    2025-10-20
  • 전남 국회의원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국비 확대해야"
    전라남도 국회의원들이 20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과 국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김문수·김원이·문금주·박지원·서삼석·신정훈·이개호·조계원·주철현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농어촌을 단순한 복지 사각지대가 아닌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 현금 지원이
    2025-10-20
  • '시세차익 1억' 민중기, 주식거래 의혹에 "위법 없어...소임 다할 것"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사법연수원 14기)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을 부인하며 정치권에서 나오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민 특검은 20일 본인 명의의 언론 공지를 통해 "제 개인적인 주식 거래와 관련한 논란이 일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다만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서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 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5년 전 개인적인 일로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묵묵히 특별검사로서의 소임을 다 할 것"이라
    2025-10-20
  • '대왕고래' 실패에도 성과상여금 4천만 원...권향엽 "성과 없는 보상, 국민 납득 못 해" [국정감사]
    한국석유공사가 이른바 '대왕고래' 탐사 실패에도 불구하고 관련 책임자들에게 수천만 원대의 성과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0일 국정감사에서 "국민 세금으로 추진한 실패 사업에 성과상여금을 지급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석유공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총괄한 곽원준 부사장(E&P·에너지사업본부
    2025-10-20
  • "일부 사학, 교사 임용 최종점수에 '교육청 위탁 필기시험' 미반영"
    사립학교들이 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고 있지만, 일부 사학은 최종합격자 선정을 위한 점수 산정에서 필기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탁채용 제도의 취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지역 사립학교의 교사 임용시험 운영 계획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17개 학교법인 모두 1차 필기시험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위탁했지만, 이 가운데 4개 법인은 최종합격자 선정에서 필기시험 성
    2025-10-20
  •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 1심서 무기징역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로 기소된 명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명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쯤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양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양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명씨는 범행 4∼5일
    2025-10-20
  • "목표는 봄 배구" 고예림 앞세운 AI페퍼스, 도로공사와 시즌 첫 맞대결
    오는 21일 개막전을 앞둔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주장 고예림이 새로운 팀에서 첫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고예림은 지난 17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왔을 때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팀원들이 먼저 다가와 주고 에너지가 좋아서 적응이 빠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며 "팬분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기대감이 크다"며 새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는 설렘도 감추지 않았습니다. 고예림은 한국도로공사에 2013-2014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입단한 뒤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2025-10-20
  • 교원단체 "檢, '감사관 채용 비리'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소해야"
    교원단체들이 '감사관 채용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기소하라고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와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교조 광주지부는 20일 오전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취임과 동시에 빚어진 '교육감 친구 감사관 채용비리'가 임기 종료 1년도 남지 않은 오늘까지 정리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은 망설이지 말고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즉각 기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실무자인 인사담당 사무관은 지난 8월 12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라면서
    2025-10-20
  • "교직원에 손주 등하교시키고, 반려견 배변 처리해라"…사립학교 이사장의 갑질
    서울의 한 사립학교 이사장이 교직원에게 이른바 '갑질'을 하고 학교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이 학교 이사장 A씨가 교직원에게 여러 차례 사적인 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이 학교에서 차로 20분 거리인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신의 손주 등하굣길을 교직원들에게 맡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직원들은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학교 법인 차량으로 A씨 손주의 등하굣길을 챙겼습니
    2025-10-20
  • 전남 여수시 "혼밥 환영합니다"...혼밥식당 46곳 선정
    식당 서비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전남 여수시가 '혼밥식당' 40여 곳을 선정했습니다. 여수시는 20일 1인 가구와 1인 여행객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여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8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 식당 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모두 4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식당은 봉산동 게장거리와 진남관, 여수엑스포역 등
    2025-10-20
  • '고문 후 피살' 韓 대학생 부검, 캄보디아서 시작...화장 후 송환 예정
    지난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당한 뒤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20일(현지시간) 수도 프놈펜에 있는 불교 사원에서 시작됐습니다. 한국 경찰과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이날 오전 프놈펜 중심가 센속에 있는 턱틀라 사원 내부에서 한국인 대학생 22살 박 모 씨의 시신 부검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와 담당 경찰 수사관 등 7명은 부검을 하기 위해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25분쯤 승합차 3대에 나눠 타고 턱틀라
    2025-10-20
  • 전남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0만 원 별도 지급
    전남 순천시가 이르면 오는 12월 지역민들에게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정부 민생회복지원금과는 별도의 지원책입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주요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노 시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순천만국가정원 수익금 등과 예산 조정 등을 통해 1인당 2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액 580억 원 상당으로, 노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2025-10-20
  • 화순군, 융자 재원 조성해 '폐광지역 기업' 숨통 튼다
    전라남도 화순군이 폐광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측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기금을 활용해 향후 10년간 총 50억 원 규모의 융자 재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이 저리 융자를 대행하고, 군은 기금 지원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5년간 화순지역 58개 기업이 377억 원의 융자를 신청했지만, 실제 지원은 25곳에 그쳤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연 2%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어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화순군은 내년 1월부터 폐광지역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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