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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에서 헤어진 애인과 동거남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 애인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B씨가 애인과 함께 들어오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6-02-19
  • 공중보건의 배정 '0' 명 목포시, 보건민원 업무 일원화
    올해 공중보건의를 배정받지 못하게 된 목포시가 하당 보건지소에서 수행해 온 보건민원 업무를 다음 달부터 목포시 보건소로 일원화합니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대진의사 확보난으로 하당보건지소 내 의사 인력의 안정적 배치가 어려워진 데 따른 것입니다. 목포 하당보건지소는 지난 2005년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에 선정돼 운영을 시작해 2010년부터 보건민원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2026-02-1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9 (목)
    1. 행정통합 이후 투자유치 권한 확대 요구↑ 2. 비트코인 320여 개 분실 검찰...관리 부실 도마 3. 장애인자립센터 재정난 "법 지키면 파산" 4. '화재 예방' 홀몸노인 지키는 '시니어119'
    2026-02-19
  • 전라남도 올해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제공
    전라남도가 올해 3천84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식당 등 서비스 수익금을 참여자에게 분배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남 학생 신체활동 늘고 비만과 흡연율은 하락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상승하고 비만과 흡연율은 낮아지는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학생의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14.5%에서 2025년 17.4%로 상승한 반면, 비만도는 25.4%에서 23.3%로, 흡연율은 5.7%에서 3.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보건·영양·체육 교사가 협력하는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2026-02-19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6~13도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2도 분포, 낮 최고 기온은 6~13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2-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폐지 주민 의견 수렴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의 설계 변경을 위해 수완지하차도 폐지 등 3가지 대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설계된 저심도 공법 적용이 불가능해 공사가 지연 중이며, 본부는 노선 유지와 공법 변경, 수완지하차도 폐지 후 노선 변경, 풍영정천 방향 노선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통량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설계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설 연휴 312만 명 광주 방문...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
    광주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총 312만 341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객은 162만 9천여 명, 귀경객은 149만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연휴가 짧았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62만 4,000여 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시립묘지를 찾은 성묘객은 20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시는 시내버스 증차와 24시간 의료체계 가동 등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큰 사고 없이 명절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휴일 초과근무 수당 더 달라" 소방관이 낸 소송 결과는?
    휴일에 8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소방관들이 개정 근로기준법을 근거로 수당을 더 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춘천지법 행정1부는 강원도 소방공무원 392명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상대로 낸 1억 9천600만 원 상당의 임금 지급 청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소방관이 휴일에 8시간을 넘겨 근무했을 때, '시간외근무수당'과 '휴일근무수당'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소방관들은 2018년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휴일 8시간 초과 근무 시 통상임금의 100%를 가산받
    2026-02-19
  • '해외 짝퉁 잡으려면 상표권 필요한데...' 불닭 상표권 등록 가능할까?
    삼양식품이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짝퉁' 불닭볶음면을 근절하기 위해 'Buldak'(불닭)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합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이달 중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불닭 브랜드의 영문명인 'Buldak'에 대한 상표 출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정교하게 모방된 유사 제품들이 난립하면서 수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최근 중국, 동남아, 미국 등지에서는 'Boodak'(부닭), 'Sayning'(세이닝) 등 교묘하게 이름을 바꾼 제품이나, 삼양식품의 캐릭터
    2026-02-19
  • 해킹으로 171만 원 호텔을 17원에?...스페인 20살 남성 검거
    스페인 경찰이 호텔 예약 웹사이트를 해킹해 고급 호텔을 헐값에 예약하고 투숙한 혐의로 20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AFP 통신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적의 이 남성이 전자 결제 플랫폼의 인증 절차를 조작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숙박료가 정상적으로 결제된 것처럼 시스템을 속인 뒤, 실제로는 0.01유로(약 17원) 등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만 지불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최고 1천 유로(약 171만 원)에 달하는 고급 객실을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이 이용했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은
    2026-02-19
  • 美 눈사태로 스키 여행객 8명 사망...실종자 수색 난항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스키를 타던 여행객 등 8명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고 1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은 타호 호수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눈사태에 휩쓸린 스키 여행 참가자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40여 명의 구조대가 눈보라 속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관실은 실종자 가족에게 "구조 작업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통보하는 등 사실상 생존 가
    2026-02-19
  • '절기상 우수' 전국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 5~13도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강한 바람 탓에 체감 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전망입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오르며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예보됐으며,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상권은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2026-02-19
  • '60조 유령 코인' 빗썸 오지급 더 있나?...금감원 검사 기간 확대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지난 13일 마무리하려던 검사 일정을 늘려, 빗썸의 내부통제 부실과 추가 오지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주까지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했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금감원은 투입 인력을 8명으로 늘려 실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지급될 수 있었던 전산 시스템
    2026-02-19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기적의 막판 역전승...8년 만에 '금빛 질주'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4분 4초 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여자 계주 정상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습니다. 초반 최민정이 선두로 나섰으나, 중반 이후 캐나다와 네덜란드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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