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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 후폭풍…1월 방일 중국인 60% 급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방일 자제령을 내리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수가 전년 대비 60% 넘게 급감했습니다. 18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38만 5,3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98만 520명과 비교해 약 60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중국인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수도 359만 7,5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습니다.
    2026-02-18
  • '우수(雨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풀려…큰 일교차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남부 내륙과 경남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
    2026-02-18
  • 정유라 사기 혐의 재판 불출석하다 구속 수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해서 출석하지 않아 구속 수감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에 거듭 불출석하자 형사소송법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열린 재판에 총 세 차례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재판부는 정 씨에
    2026-02-18
  • "금메달 땄으니 이제 남친만 있으면" 올림픽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 코치가 성차별적 발언으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데니스 판데르군 코치는 여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한 펨케 콕에게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으니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축하하며 "딱 하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라고 말했습니다. 판데르군 코치는 네덜란드 국민 모두를 대표해 콕의 업적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으나, 이어진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2026-02-18
  • 강기정 "술도 끊고 일만 했다...'노잼 도시' 광주는 잊어라, 3전 4기, 드디어 기회" [TBC-KBC 공동특별대담]
    광주·전남 통합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그동안 복합쇼핑몰 하나 없는 이른바 '노잼 도시'라는 오명과 오해를 받아왔는데 '더현대 광주'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보다 훨씬 더 크다. 그동안 묵은 숙제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지금 광주는 기회의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17일 방송된 TBC-KBC 공동기획 설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듣는다'(진행= 황상현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제가 시장으로 있는 3년 6개월 동안 복합쇼핑몰 중에 1조 5천
    2026-02-18
  • 김진욱 "비정상적 수요 억제해야" vs 이준우 "대통령 분당 아파트는 왜 안 파나" [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정책 및 다주택자 규제 문제를 두고 SNS에서 날 선 공방을 벌인 가운데 여야도 부동산 관련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는 18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메시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특보는 "투기적 성격의 다주택자들과 같이 비정상적으로 시장을 왜곡시키는 수요를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적으로 효심을 갖고
    2026-02-18
  • 정동영 "9·19 비행금지구역 선제 복원 추진"…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8일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을 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지난 10일 유감을 표명한 데 이어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에서 긴장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 것은 남과 북이 다르지 않다"며 "항공안전법 등을 개정해 무인기 침투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 3명이 총 4차례
    2026-02-18
  • 女 쇼트트랙 계주 8년만에 금메달 탈환 나선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
    2026-02-18
  • 이진숙이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TK, 극우 꼴통 아냐...가장 개혁적" [TBC-KBC 공동특별대담]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아무리 대구라도 5·18을 조롱 비하하거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결코 당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17일 방송된 TBC-KBC 공동기획 설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듣는다'(진행= 황상현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대구 시민들과 경북 도민들이 굉장히 판단이 바릅니다. 아주 정확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철
    2026-02-18
  • 젤렌스키 "영토 포기 국민투표 부결될 것...트럼프 공평하지 않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협상 압박이 과도하다며 일방적인 영토 포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점령하지 않은 지역을 포함한 동부 돈바스 전역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대해 "국민투표에 부쳐지더라도 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정서적으로 이런 요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왜 추가로 영토를 포기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재의
    2026-02-18
  • 손님인 척 접근 귀금속 천만 원 상당 훔친 10대 2명 검거
    설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00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매장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훔친 금
    2026-02-18
  • 전남도 지역의사 '연고지 우선 배치' 가닥...도시권 배치 제외
    지역의사제 시행에 대비하는 전남도가 연고지 중심으로 복무 기관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선발하는 지역의사가 의사면허 취득 또는 전공의 수련 후 의료현장에 나오면 출생지, 부모 등 가족 거주지, 초중고교 졸업지 등 연고를 고려해 복무 기관을 정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지방인재 선발, 장기적인 정주 등 제도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무작위 추첨이 아닌 연고지 우선 배치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연고지 선호 현상은 무작위 추첨을 채택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운영에서도
    2026-02-18
  • 전남 학생들, 더 건강해졌다…비만·흡연율 감소, 공동체 관계 회복
    전남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배움의 공간인 교실을 넘어, 운동장과 일상 속 움직임까지 확장된 신체활동이 학생들의 생활습관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와 비만·흡연율 감소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학교 수업과 일상을 연계해 신체활동을 확장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적 노력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
    2026-02-18
  • 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7만 3천여 명 역대 최대
    전남도가 빈곤 해소와 건강증진,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총 3천8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025년 12월 기준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5%를 차지해 전국 평균(21.2%)보다 7.3%포인트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고령화율도 가장 높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2026-02-18
  • 대불산단 생산 재생에너지 전기,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한다
    대불산단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을 거치지 않고 대불산단 기업에게 직접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가 현실화됩니다. 영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주),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대불국가산업단지 자체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과 입주기업 사용전력량 100% 재생에너지(RE100) 이행, 탄소 저감 대응 지원 등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대불정수장에 올해 상반기 구축 예정인 3MW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주)에 공급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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