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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연말까지 3조 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집행 완료
    기획재정부가 최근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오늘(23일)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와 인근 철공소를 방문하여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집행현황·안내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임 재정관리관은 "코로나 19 시기에 증가한 부채 부담과 최근의 고금리 상황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재정융자&mi
    2023-11-23
  • "한국 라면 맛을 도저히 못잊겠어요"..세계인이 찾는 'K-푸드' 수출 '쑥쑥'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이 11월 들어 100억 불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11월 3주 차까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04.8억 불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케이-푸드 플러스(K-Food+)’는 농식품(K-Food)에 전후방산업을 포함(+),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농식품은 11월3주까지 79.1억 불(전년대비 1.0%↑), 지
    2023-11-23
  •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먹는 '과일 대축제'로 오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열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접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국산 과일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유통 환경 변화를 대비해 적극적인 홍보 및 대응 방안의 기회를 갖는 과수 분야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3일간의 달콤한 로맨스&rdq
    2023-11-23
  • '가격인상 대신 용량 축소' 꼼수 안 통한다
    최근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는 대신 용량을 줄여 실질적인 가격인상 효과를 노리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해 정부가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나섰습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실질적인 가격인상임에도 소비자가 이를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일종의 기만적 행위로 인식되며, 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저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해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먼저 한국소비자원은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73개 품목(209개 가공식품)
    2023-11-23
  •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으로 2,810억원 벌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위축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기업의 기술도입 수요가 줄어든 상황 속에서도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수입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국내 297개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국공립연구소,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들이 기술이전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총 2,81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9% 증가한 것이며, 특히 기술이전건수와 기술이전율이 감
    2023-11-23
  • 청년 일자리 반도체 산업이 만든다..민·관·학 '반도체 원팀' 인력양성 손잡아
    고용노동부가 첨단 반도체 분야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 '원팀(one team)'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고용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22일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기관 20곳과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 등으로 민간에서 반도체 인력 양성이 쉽지 않은 만큼,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분야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
    2023-11-23
  • 튼튼한 식량안보 밑거름, 농업 신기술..농가 404곳 생산성 31.8% ‘껑충'
    농촌진흥청은 11월 23~24일 전북 무주에서 ‘2023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연구 기술을 현장에 보급, 확산한 우수 농촌진흥기관을 시상합니다. 또한 기술보급사업 성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상기관은 △농업기술보급혁신 분야 대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기술 현장확산 분야 대상: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열풍 이용 건초생산시스템 도입 국내산 건초 생산 보급) △지역
    2023-11-23
  • 서울 도심 주유소에 ‘당일배송 서비스’ 등장한다
    서울 도심 주유소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디지털 물류 시설이 첫 선을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월 2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주유소 내에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스마트 MFC를 준공하고 인근 지역 주민이 신속한 배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MFC(Micro Fulfillment Center)는 제품의 입고·보관·출고까지 모든 과정이 로봇 자동화로 처리되는 최첨단 디지털 물류 시설입니다. 이 시설을 이용하는 판매자의 상품은 허브터미널과 서브
    2023-11-22
  • SKT 가입자 23일부터 요금제 선택 폭 확대
    SKT 이용자는 내일(23일)부터 기존ㆍ신규 가입자 모두 단말 종류(5G, LTE)에 따른 제약 없이 5GㆍLTE 요금제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에스케이텔레콤(SKT)이 5G 서비스 이용약관과 LTE 서비스 이용약관에 명시된 서비스 가입 가능 단말기 종류를 확대ㆍ변경하는 이용약관 개정안을 11월 22일 신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 폭이 확대되었으며, 5G 단말 이용자는 저가 LTE 요금제에 가입 가능하고, LTE 단말 이용자도 다량 데이터 이용
    2023-11-22
  • "한국인의 주식, 쌀"..품질 좋고 소득 높은 신품종 개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단기성 조생종 벼 ‘조영’ 종자 신청을 11월 22일부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국립종자원에서 받습니다. ‘단기성 벼’는 6월 이후 늦심기를 해도 소득작물을 안정적으로 파종할 수 있는 벼 품종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동안 경남지역에서는 소득작물 후작용 벼로 품질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양호한 ‘해담쌀’을 많이 재배해 왔습니다. 하지만 ‘해담쌀’은 이삭 패는 시기가 다소 느리고 도열병에 저항성이 없어 지역 생산 농가로부터 개선 요구
    2023-11-22
  • 과일 사먹을 때 꼭 알아야할 것은?..더 촘촘해진 농산물 표준규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농산물 포장·유통 기준인 ‘농산물 표준규격’을 생산자 및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여 개정·고시하고 2023년 11월 23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개정된 고시의 주요 내용은 △사과, 딸기 등에 대한 소포장 거래 무게기준 추가, △포도(샤인머스켓) 등에 대한 당도 기준 추가 및 포도 품종별 크기구분 조정, △곡류 14개 품목 및 비트에 대한 등급규격 신설했습니다.
    2023-11-22
  • 여성 고용률 61.9% '역대 최고'..실업률 2.1% '최저'
    고용노동부는 21일 이성희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1차 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월 고용동향을 비롯 △최근 일자리 지표 특징 및 시사점, △고용 현안 및 이슈를 논의하는 한편, △직접일자리 사업 집행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10월 고용률은 63.3%, 실업률은 2.1%로 각각 10월 기준 역대 최고,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보건복지업, 전문과학기술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늘어나 전체적으
    2023-11-22
  • 화재에 취약한 전기차…'배터리 인증제'로 안전성 높인다
    최근 잦은 전기차 화재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기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는 전기차 배터리가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증을 받고 제작·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오늘(22일)
    2023-11-22
  • 부양가족 있으면 추가로 받던 국민연금 줄어드나
    정부가 부양가족이 있는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추가로 지급하던 연금액을 개정합니다. 보건복지부는 '5차 국민연금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가족 연금제도를 수정하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부양가족 연금은 노령·장애·유족연금 등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배우자, 미성년·장애 자녀, 60세 이상 고령·장애 부모가 있는 경우 기본연금액 이외에 추가로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지난 1988년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때부터 도입돼,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정액으로 지급됩니다. 해마다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2023-11-22
  • 인상 없다..내년도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 현실화율을 동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에서 내년도 공시가율을 올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내년도 평균 공시가율은 아파트 69.0%, 단독주택 53.6%, 토지 65.5%가 적용됩니다. 문재인 정부가 2020년 도입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에 따르면, 아파트의 내년 현실화율 75.6%까지 높아져야 하지만, 정부는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내용을 담은 &lsqu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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