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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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요즘 트렌트는 짧은 치마"..급변하는 평양의 모습
    북한 평양거리의 젊은 여성들이 외국 여성들의 영향으로 치마가 점점 짧아져 마침내 '미니스커트 유행'을 불러오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또 우리 국민의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통일의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 응답자의 42.3%가 '같은 민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남구협의회가 4일 광주광역시 송원대학교 본관 5층 강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강연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날
    2024-06-04
  • '중국인 동료에 욕설' 주방장.."다 알아듣는다"는 말에 짬뽕 국물 '촥'
    중식당에서 동료 직원에게 뜨거운 짬뽕 국물을 끼얹어 화상을 입힌 60대 주방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일 인천지법 형사16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중식당 주방장 6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년 전인 지난해 6월 4일 정오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냄비에 담긴 뜨거운 짬뽕 국물을 동료 직원 54살 B씨에게 끼얹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의 행동으로 B씨는 어깨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주방에서 중국인 B씨가 한
    2024-06-04
  • "고속도로에 휘날리는 돈"..정차하고 돈 줍고 '소동'
    고속도로에 지폐가 휘날리면서 주행 중이던 차량들이 정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4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 IC 인근 도로에서 "만 원 권과 천 원권 지폐가 도로에 날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 확인 결과, 공중에 날리는 돈과 도로에 떨어진 다량의 지폐가 파악됐습니다. 이로 인해 주행 중이던 차량들이 정차하고, 운전자들이 내려 돈을 줍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112에는 "도로에서 8만 원을 주웠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24-06-04
  • 해병대 복무 중 후임 추행하고 가혹행위..20대 집유
    해병대 복무 당시 후임들을 괴롭힌 20대가 전역 이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위력 행사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해병대 예비역 22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11월 사이 후임병들에게 강제로 음식 등을 먹게 시키거나 취침 시간 중 게임을 하자는 빌미로 4시간가량 잠을 못 자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후임병의 옷을 강제로 벗기거나 부대 내 샤워장에서
    2024-06-04
  • 상금이 1억..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발표
    총 상금 1억 원으로 전 세계 뮤지션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3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32팀이 확정됐습니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음악전문 심사위원들의 예선 심사를 통해 결정된 32개의 본선 진출팀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주요 통계 및 참가국 정보 이번 대회 예선에는 58개국에서 781팀(2,143명)이 참가해, 작년에 비해 참가국 수가 3개국 늘었습니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팀은 해외 19팀(54명), 국내 13팀(68명)으로, 모두 32팀이 본선 무대에 오
    2024-06-04
  • 자기 벤츠에 불 지른 30대 여성..마약 양성 반응
    마약에 취한 30대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에 불을 질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3시 20분쯤 성북구 장위동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와 통화를 하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여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이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에게선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2024-06-04
  • 서울경찰청장 "김호중 인권 침해? 사건 관계자들 다 정문으로 나간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이 취재진이 기다리는 정문으로 나가라고 했다며 인권 침해를 주장하는데 대해 서울경찰청장이 "사건 관계자들은 다 정문으로 나간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부분의 사건 관계자들은 다 정문으로 들어와서 정문으로 나간다"며 김 씨 측의 주장을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호 청장은 애초 김 씨를 비공개로 소환한 강남경찰서가 판단을 잘못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청장은 "서울경찰청에서 바로잡아 다른 사건 관계자들과 동일하게
    2024-06-04
  • "키우기 힘들 것 같아.." 갓 낳은 아기 '분리수거장에 유기' 30대 엄마
    신생아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1살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쓰레기 분리수거장 종이류 수거함에 자신의 아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기는 당시 범행 현장을 지나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 주민은 경찰에 "쓰레기통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같은 날 밤 9
    2024-06-04
  •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에 청탁 후 "'서초동' 연락받았다"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서초동'을 언급하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목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실 조 모 과장과의 통화 녹취를 제출했습니다. 해당 녹취에서 조 과장은 지난 2022년 10월 17일 최 목사에게 전화해 "김창준 의원님 건으로 '서초동'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청탁 내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
    2024-06-04
  • "아기 좋아해서"..신생아 불법 입양·암매장한 동거남녀
    '아이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키울 능력이 없는데도 아기를 불법 입양하고, 아기가 숨지자 암매장한 여성과 남성이 범행 1년여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2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신생아를 불법 입양하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기가 숨지자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친척 집 인근 밭에 아이를 암매장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기가 불법 입양된 뒤 2주 안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경기도
    2024-06-04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응시자 역대 최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올해 첫 모의평가가 4일 치러집니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의 이슈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한 응시자 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킬러문항'을 제외한 출제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1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02개 지정학원에서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의평가 지원자는 47만 4천133명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보다 1만 458
    2024-06-04
  • 무안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속도'
    무안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농업진흥지역 해제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무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농업기술센터와 신기술 실증시험 등이 들어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요청한 7만여 ㎡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 현경면 양학리 일원 21만여 ㎡에 총사업비 444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2024-06-04
  • 전라남도-한국과총..지역 과학기술 발전 협력
    전라남도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지역 과학기술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을 통한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 미래성장동력 선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대형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보에도 서로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2024-06-04
  • 31시간 출발 지연·승객 0명..무안공항 활성화 '찬물'
    【앵커멘트 】 승객 200여 명이 하루가 지나도록 초조하게 비행기를 기다렸지만 이 과정에서 지자체의 안내나 지원은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승객들의 불편은 외면받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베트남 다낭행 비엣젯 여객기는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무려 31시간이나 늦은 어제(3일) 새벽 3시 반이 돼서야 무안공항을 떠났습니다. 탑승객은 0명. 기다리다 지친 승객 200여 명은 오랫동안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취소하고 공항을 떠나야만 했습
    2024-06-04
  • 비엣젯항공 지연 31시간..'예견된 사태, 언제든 재발'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기로 했던 비엣젯항공 여객기가 지연 31시간 만인 어제(3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이륙했습니다. 비정기 노선인데다가 본국과 거리도 멀어 대체항공기도 투입되지 않았는데, 이번 항공기 지연이 사실상 예견된 사태였고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일 밤 8시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베트남의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늦춰졌고 31시간 만인 어제(3일) 새벽 3시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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