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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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돼지머리 갖다놓고 수육파티 열고
    이슬람 사원 예정지 앞에 돼지머리를 갖다 놓았다가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된 주민들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원 예정지 앞에 돼지머리 등을 가져다 놓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주민 2명이 지난해 12월 30일 무혐의 처분을 통지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돼지머리를 사원 예정지 앞에 가져다 놨습니다. 당시 경찰은 공사를 방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같은 해 12월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2024-01-19
  • [영상] 시외버스에 '쾅'..무단횡단하던 50대 남성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남성이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19일 오전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시외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시외버스 운전자는 A씨가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넜고, 어두워서 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시외버스 #무단횡단
    2024-01-19
  • "中 축구 비긴 게 한국 주심 때문?"..서경덕 "자격지심"
    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레바논과 0-0으로 비긴데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한국 심판 때문에 이기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중국 매체 '텐센트'에서 올린 기사를 게시하며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이를 한국 심판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일종의 자격지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한국 심판이 중국 선수의 얼굴을 걷어 찬 레바논 선수에 대해 레드카드를 주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누리꾼
    2024-01-19
  • '보일러 고장' 일산화탄소 흡입한 일가족 4명 병원 이송
    아파트 보일러 고장으로 일산화탄소를 흡입한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유독가스를 마신 것 같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50대 남성을 비롯한 일가족 4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 연료가 완전히 타지 않아 일산화탄소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유독가스 #보일러
    2024-01-19
  • 이상철 곡성군수, "대법원 상고 결정, 고민하겠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이상철 군수가 재판 이후 상고 포기 의사를 밝혔으나,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철 군수는 18일 광주고법 항소심에서, 8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1심을 깨고 200만 원이 선고되면서 군수직 당선 무효가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항소심 선고 직후 이 군수는 "상고를 포기하고, 4월 총선에서 곡성군수 재선거가 치러지게 하겠다"고 뜻을 밝혔으나 아직까지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 군수는 상고 포기 소식에 지지자들과 측근
    2024-01-19
  • 방학 맞아 일 돕던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징역 3년
    방학을 맞아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일을 돕던 의붓딸을 성폭행한 40대 계부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는 지난해 7월 경북 봉화군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20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의붓딸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방학을 맞아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일을 돕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2022년 1월에도 의붓딸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힘든 일이 있어 술을
    2024-01-19
  • 국가보훈부, "5·18 부상자회장 직무대행 체제 시정해야"
    국가보훈부가 5·18 부상자회 부회장의 회장직 직무대행 체제를 시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회장이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임부회장이 이를 대신하라는 부상자회의 정관에 현 문종연 직무대행이 부적격하다며 판단했습니다. 부상자회에서 지난해 10월 황일봉 회장에 대한 징계안이 이사회에서 의결되면서 문종연 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신해 왔습니다.
    2024-01-19
  • 여수 주철현·순천 신성식, 총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여수갑 선거구에서 22대 총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표의 전남 대리인을 맡고 있는 제가 당선된다면 여수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를 선언한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순천은 정원박람회 성공으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섰다"며 "순천의 정치적 에너지를 한 데 모아 순천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1-19
  •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집중 감시
    환경당국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섭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3월까지, 여수산단 대기업을 돌며 이동측정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환경청이 지난해 11월 여수산단 LG화학 인근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한 결과 프로판 141.50 ppb·부타디엔 74.35 ppb가 검출돼 오염 농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1-19
  • '생일빵' 핑계로 부하 마구 때린 직장인들 유죄
    '생일빵'을 핑계로 회사 부하 직원을 의자에 묶어 마구 때린 직장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2022년 1월 회사에서 생일을 맞은 부하 직원을 의자에 묶어 집단 폭행하고, 관련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4명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괴롭힌 피고인들의 범행 가담 정도를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2024-01-19
  • 직원들 폭행한 순창 조합장 구속..."신발 벗어 때리고 사표 강요"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전북의 한 축협 조합장이 구속됐습니다. 순창경찰서는 18일 폭행 및 강요 등 혐의로 순정축협 A조합장을 구속했습니다. A조합장은 지난해 9월 순창군의 한 식당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직원들을 때리고 '사표를 안 쓰면 가만 안 두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조합장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노동부도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해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부당노동행위 등 18건의 위법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노동부는 A조합장이 노
    2024-01-19
  • 경찰, '불법촬영' 황의조 출국금지...황씨, "여성, 거부의사 없어"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가 출금금지 조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법무부에 요청해 불법촬영과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씨를 지난 16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씨가 여러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해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출국을 막기 위해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씨 측은 이에 반발해 이튿날인 17일 '과잉 수사로 소속 팀에서 무단 이탈했다'는 내용의 수사관 기피신청서를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2024-01-18
  • 경기남부청,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경위 조사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 사건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 정보 유출 경위에 대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씨 사건을 담당했던 인천경찰청은 지난 15일 수사 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며 인접 지방경찰청인 경기남부청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수사 의뢰를 접수했다는 점 외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공정하게
    2024-01-18
  • "김하성 이어 류현진에게도 수억 요구"...경찰, 임혜동에 구속영장 신청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술자리 폭행·공갈 협박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임혜동이 류현진에게도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공갈 혐의로 임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2021년 류씨의 로드 매니저로 활동하며 둘 사이 갈등을 빌미로 수억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류씨는 협박 끝에 임씨에게 3억여 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씨는 2021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임씨와 술을 마시다 몸싸움을 벌인 뒤 임씨로부터
    2024-01-18
  • 여야, '저출생 대책' 공약 발표…"아빠 출산휴가 1개월" vs "신혼에 1억원 대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저출생' 대책 공약을 나란히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우선 유급 배우자 출산휴가 이른바 아빠휴가 1개월 의무화를 공약으로 냈습니다. 현행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일입니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 급여 상한을 현행 150만 원에서 210만 원으로 올리고,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유급 자녀돌봄휴가 연 5일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아이를 가진 모든 국민에게 출산 전후 휴가 급여와 육아휴직 급여를 보편적으로 보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의 경우 출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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