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올해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야구체험캠프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올해로 3회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광주와 전남북 지역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체험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중고생 17명은 기초 체력 훈련과 투구, 타격 등 야구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일정으로 자체 홍백전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했습니다.
캠프 기간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박강산, 박승희 학생은 MVP로 선정됐습니다.
KIA 구단은 MVP로 뽑힌 두 학생을 정규시즌 홈경기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캠프 참가자 전원과 가족들을 챔피언스 필드로 불러 단체 관람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박강산, 박승희 학생은 "평소 팬으로 응원하던 야구를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KIA 코치님들께 직접 지도를 받아 더욱 뜻깊었다"며 "캠프 기간 동안 도움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홈경기 시구, 시타자로 초청되었는데, 캠프 때 배운 실력을 챔피언스필드에서 멋지게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