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보임그룹, 여수산단 수소발전에 7,500억 원 투자
    세계 최초의 청정수소 발전소가 여수산단에 건립됩니다. 친환경 에너지회사인 보임그룹은 여수 엠블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여수산단 부지에 2031년까지 7천5백억 원을 들여 청정수소를 사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첫 수소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은 "청정수소 발전 사업을 통해 전남을 수소경제의 상징이자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18
  • 공직선거법 위반 이상철 곡성군수 2심 직위상실형
    당선을 축하하는 지지자 등에게 식사를 대접한 이상철 곡성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상실형인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1형사부는 2022년 6월 선거 후 지지자 등 69명에게 557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받는 이 군수의 항소심에서 1심의 벌금 90만 원을 취소하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군수가 위법성을 인식하고 기부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잃게 됩니다.
    2024-01-18
  • 강제징용 정신영 할머니, 일본 전범기업 손배 승소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의 일본연금기구로부터 931원을 받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정신영 할머니가 전범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4년 만에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13민사부는 오늘(18일) 정 할머니 등 4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은 정 할머니에게 1억 원을 위자료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미쓰비시중공업이 불법적인 식민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하려던 과거 일본 정부에 협력해 정 할머니를 강제징용했고, 징용 피해자들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
    2024-01-18
  • '이념 논쟁' 정율성 기념사업 결국 백지화 수순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시와 자치구가 추진하는 정율성 기념사업에 대해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북한군을 위해 활동한 전력 등을 거론하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후 이념 논쟁으로까지 번졌는데요. 집중포화를 받은 광주시와 자치구가 결국 올해 관련 사업을 사실상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오는 3월 준공을 앞둔 '정율성 역사공원'의 명칭과 콘텐츠를 아직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율성 국제음악제 예산 2억 8천여만 원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2024-01-18
  • 동서미래포럼,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 개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이 오늘(18일) 열렸습니다. 동서미래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지역 구도를 타파하고 우리 사회 변화를 주도할 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합치자고 결의했습니다. 행사에는 박주선 20대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장과 광주·대구 시민단체, 전국호남향우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2024-01-18
  • "구속감 봐주는데 인사 안 해?" 사법경찰 수사권 오남용 드러나
    【 앵커멘트 】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종결권을 가지게 된 사법경찰의 권한이 더욱 막강해졌는데요.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강압수사나 반말과 욕설을 하는 등 일부 경찰들의 잘못된 관행이 이어져 오고 있었습니다. 지역 변호사들이 본 사법경찰의 수사권 오남용 실태를 고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경찰은 구속감인 피의자를 봐주고 있는데도 변호사나 가족 등이 얼굴을 비치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또 다른 경찰은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피의자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해 쏟아냈습니다.
    2024-01-18
  • 영산강환경청,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감시.."LG화학 인근 오염 농도 높아"
    환경당국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섭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오는 3월까지, 여수산단 대기업을 돌며 이동측정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1월 20~30일까지 2주 동안 여수시·광양시·전남보건환경연구원·광주지방기상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4차례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여수산단 LG화학 인근에서 대기오염물질인 프로판 141.50 ppb·프로
    2024-01-18
  • 인권위 "전국체전 등 개선됐지만..시설 등 여전히 미흡"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체전 등 주요 체육경기대회 현장을 점검한 결과 피해 신고와 숙소 등에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기실, 연습실, 탈의실 등 시설과 공간은 일부 갖춰져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았다"며 "청소년에게 모텔을 배정하는 등 부적절한 시설을 배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회가 진행된 14개 경기장 중 상담실을 운영하고 상담원이 상주한 곳은 1곳 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조사 결과 체육경기대회 현장에서 발생하던 언어·신체적 폭력 등 인권
    2024-01-18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절차대로 조사중"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김 여사 명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19일 신고를 받고, 같은 달에 신고인에게 신고 경위와 추가 제출 자료 유무 등 사실 확인 조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야권과 일부 언론 등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신고 건에 대해서만 조사에 착수하고 김 여사 관련 신고를 받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자,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권익위는 "신
    2024-01-18
  • '당선 축하연 식사 접대' 이상철 곡성군수 2심 직위상실형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 전남 곡성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이 군수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기부행위에 관여한 이 군수의 지인과 선거 사무원 등 4명에게도 벌금 100만~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선거캠프 관계자 21명과 공모해 지난 2022년 6월 8일 곡
    2024-01-18
  • '삼중 분양 사기' 26억 가로챈 건설업자 징역 8년
    자금난에 처하자 이중·삼중 분양 사기를 벌이고, 문화재까지 훼손한 건설업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운영하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모 아파트 시공·시행사가 자금난에 빠지자 2019년부터 19명에게 아파트를 이중·삼중 분양해 2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성벽을 훼손해 문화재 보존 조치 명령을
    2024-01-18
  • '생일빵 핑계로' 부하 직원 묶어놓고 주먹질한 직장인들
    생일빵을 핑계로 회사 부하 직원을 의자에 묶어 마구 때린 직장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체포·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공동 피고인 3명에게는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 4명은 2022년 1월 회사에서 생일을 맞은 부하 B씨를 의자에 강제로 앉혀 결박한 뒤 집단 폭행하고, 관련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고무 망치로 B씨의 팔을
    2024-01-18
  • '36억 밀반입 명품시계' 사고 팔려다 검거된 태국인과 한국인
    밀수입한 명품시계 5점을 한국인에게 팔려한 태국인이 오히려 이를 가짜로 바꿔치기 하려한 한국인과 함께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시계 5점에, 싯가 36억 원 상당인 '리처드 밀' 시계를 밀수입한 태국인 일당이 서울세관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품시계를 몰래 가지고 들어와 입국 과정에서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밀반입한 혐의입니다. 명품시계를 가지고 입국한 태국인 A씨는 한국인 C씨에게 진품 시계 판매를 시도하다, C씨 일행 5명이 진품 시계를 가짜로 바꾸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세관은 C씨 일당이 검찰에
    2024-01-18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지난해 8월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 심리로 1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최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를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20살 김혜빈 씨와 65살 이희남 씨가 병원
    2024-01-18
  • 알러지 일으키는 '실내 부유곰팡이'..광주 다중이용시설 상당수 기준 초과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 상당수가 실내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73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부유 곰팡이 평균 농도는 436CFU/㎥였습니다. 이 가운데 13개 시설에서는 권고 기준인 500CFU/㎥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집 26곳 가운데 8곳, 의료기관 15곳 가운데 3곳, 노인요양시설과 실내 주차장은 각각 4곳 중 1곳에서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내공기 중 곰팡이는 사람에게 직
    2024-01-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