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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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폄훼' 인천시의회 의장..의장직 상실 위기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신문을 인천시의원들에게 돌려 논란을 빚고 있는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인천시의회는 전체 40석 중 25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지난 13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결했다며 이를 18일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불신임안이 23일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가결되면 허 의장은 즉시 의장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허 의장은 지난 2일 '5·18은 DJ 세력·북한
    2024-01-17
  • 장성군, 정부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전남 장성군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장성군은 이에 따라 국비 12억 3,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3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일반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매달 전기요금을 4~6만 원 가량 아낄 수 있습니다. 또, 주택마다 별도의 시설 없이 축적해 놓은 전기로 온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2024-01-17
  • "주전 뛰어야지" 부모 뒷돈 챙긴 초등 야구부 감독 '영장'
    경찰이 진학과 주전 보장을 빌미로 학부모들에게 거액을 받아 챙긴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48살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3~6학년 초등생 야구부원 10여 명의 학부모들에게 진학 또는 주전 보장을 빌미로 8,000여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A씨는 5~6학년 야구부원 학부모들에게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진
    2024-01-17
  • 낙마 장면 찍고 말 죽게 방치한 '태종 이방원' 제작진, 벌금형
    드라마 '태종 이방원'을 촬영하며 말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BS 제작진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KBS 프로듀서 등 제작진 3명에게 각각 벌금 1천만 원씩을 선고했습니다. 양벌규정으로 함께 기소된 KBS에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실제 말을 넘어지게 하지 않고 스턴트맨이 낙마하거나 유사한 모형을 제작해 사용하는 방법,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며 "표현의 사실성이 떨어진다거나 제작 비용이 많이 든다는 사정 등으로 말을 넘
    2024-01-17
  • 18년 전 아동 성범죄, DNA 대조로 들통..출소 전날 재구속된 남성
    아동을 흉기로 위협해 추행한 뒤 달아났던 남성이 DNA 대조로 18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성범죄로 수감 중이었던 이 남성은 출소를 하루,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특수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42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06년 서울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9살과 11살된 아이들을 흉기로 위협해 추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대검찰청은 해당 사건 현장에서 발견해 보존해 온 DNA와 A씨가 지난 2022년 저지른 다른 성범죄
    2024-01-17
  • '한강 사망 의대생' 故손정민 군 친구..'무혐의' 결론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 씨의 친구에게 범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고소인 면담, 목격자 조사, 현장 검증 등으로 충실히 보완수사를 했지만 피의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손 씨는 지난 2021년 4월 24일 밤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 2시쯤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친구 A 씨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습니다. 손 씨는 닷새 뒤인 30일 실종 현장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
    2024-01-17
  • 술 취한 동료 데려다준다며 성폭행.. 119구급대원 구속
    술에 취한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로 제주 지역 119구급대원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7일 제주경찰청은 준강간 혐의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소속 119구급대원 30대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 회식을 마친 뒤 술에 취한 동료 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회식을 마치고 B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한 뒤, B씨 집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방적이거나 강제적으로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지
    2024-01-17
  • [영상]마트 창고서 화재..소방 진화 중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7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샌드위치 판넬에서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소방 #불
    2024-01-17
  • 치매 아버지 돌보던 50대 아들, 80대 부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
    치매를 앓던 부친과 간병을 해오던 아들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17일 아침 8시 18분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사람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50대 남성 A씨와 80대 남성 B씨가 각각 아파트 화단과 주거지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해 온 부자지간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던 부친을 A씨가 간병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2024-01-17
  • '30년 무사고' 70대 택시 기사..장기 기증하고 떠나
    목욕 후 의식을 잃고 뇌사 상태에 빠진 7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72살 김인태 씨가 간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자신의 집에서 목욕을 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김 씨의 가족들은 김 씨가 평소 생명 나눔에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장기기증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2024-01-17
  • 흉기로 아내 죽인 60대.."술 그만 마셔" 다투다 범행
    16일 밤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은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아내와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밤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저녁 7시쯤 집 안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피해 달아나는 아내를 쫓아가 공용 계단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집에 머물며 술을 자주 마셨고, 아내가
    2024-01-17
  • [영상]전국 돌며 350여 차례 마약 판매한 40대 검거
    전국을 돌며 수백 차례에 걸쳐 마약을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부터 광주광역시와 부산, 서울 등 전국을 돌며 모두 350여 차례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필로폰과 액상대마 등 1억 원 상당의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윗선으로부터 받은 마약을 판매해 1회당 3만 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유통 경로 등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마약 #유통
    2024-01-17
  • 최강욱, '채널A 전 기자 명예훼손' 벌금 1천만 원..1심 무죄 뒤집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에 대한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원에 대해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이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최 전 의원은 SNS에 "채널A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눈 딱
    2024-01-17
  • "원장 세금을 유치원 돈으로" 사립유치원 무더기 적발
    광주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원장의 세금을 유치원 회계에서 부당하게 납부하는 등 1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6곳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4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적발 내용은 교직원 사회보험료 정산 업무 소홀, 유치원 운영위원회 관리 부적정, 통학버스차량 계약 업무 소홀 등입니다. A 유치원은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인 유치원 원장의 세금 142만 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부당 납부해 적발됐고, B 유치원은 교사와 조리사 등 교직원에게 최
    2024-01-17
  • 완도서 조업하던 베트남 선원..양망기 끼여 숨져
    전남 완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선원이 양망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16일 오후 6시 반쯤 완도군 완도읍 해상 32톤급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30대 베트남 선원 A씨가 양망기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팔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결국 숨졌습니다. 양망기는 그물을 걷어올리는 기계입니다. 양망기가 작동될 때, 신체가 그물이나 밧줄에 걸리면 순식간에 양망기에 빨려 들어가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그물을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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