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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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택배비 동결…물가상승, 고객부담 고려
    매년 유류비와 최저임금 인상 등 원가 상승을 반영해 연초에 요금을 올리던 택배업계가 올해는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우체국 소포는 올해는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고, 한진·로젠택배는 '상반기 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의점 CU와 GS25도 '반값 택배' 요금을 당분간 동결한다고 입장입니다. 당초 택배업계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인 2.5% 안팎에서 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최근 고물가로 인한 고객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기존 요금을 유지한다는 입
    2024-01-16
  • 북한, '조국통일평화위원회' 등 대남기구 폐지 결정
    북한내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보도를 통해 지난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대남기구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그동안 남북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대남기구들을 폐지하기로 했다며 북한 내각과 해당 기관들이 폐지를 집행하기 위한 실무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오랜 세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 노선과
    2024-01-16
  • '10·29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기소 권고를 받았습니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1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청장에 대해 위원회 투표 결과 기소하도록 검찰에 권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수사심의위에 회부된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에 대해서는 압도적 의견으로 불기소 권고안이 의결됐습니다. 대검 심의위 운영지침에 따르면 주임 검사는 수사심의위의 심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지만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2022년
    2024-01-16
  •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 연구원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찰청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전직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삼성전자 전 연구원 A씨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 독자 개발품인 20나노 D램 반도체 기술 공정도 700여개를 중국 '청두가오전' 전자업체 제품개발에 이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현직 '청두가오전' 임원인 B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전 연구원 A씨가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공정도를 발견,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밖에 다른 핵심기술도 같은
    2024-01-15
  • 주철현 의원, 김회재·이용주 캠프 관계자 4명 고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김회재 의원 특보와 이용주 전 의원 캠프 관계자 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밝힌 '현역 평가 하위 20% 명단'을 SNS를 통해 무차별 유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측과 이 전 의원 측은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고발을 남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4-01-15
  • 광주 유명 예식장 '진출입 도로' 주차장 무단 사용
    광주 한 예식장이 진출입 용도로 허가 받은 도로를 10년 넘게 버스주차장으로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진출입 용도로 사용하겠다며 2013년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도로를 10년 넘게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활용한 한 예식장에 대해 원상복구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광산구는 해당 예식장이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2024-01-15
  • 친구와 말다툼하던 중학생 추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14살 중학생 A군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친구와 말다툼을 한 뒤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15
  • "재산 왜 안 물려줘" 양아버지 살해 50대 중형
    상속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데 앙심을 품고 양아버지를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해 2월 여수 주택에서 양아버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59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재산을 왜 물려주지 않냐고 B씨에게 따졌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범행했습니다. A씨는 수십년 동안 B씨를 도와 뱃일을 하다 팔을 다친 뒤 불만을 품었고, 흉기를 챙겨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1-15
  • "유통기한 지난 여수딸기모찌 적발"...과징금 300만 원
    여수의 한 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써 보건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이번에는 또다른 가게가 유통기한이 지난 딸기모찌를 팔다 적발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유통기한이 사흘 이상 지난 떡으로 딸기모찌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판매한 이순신광장 인근 A딸기모찌 가게를 적발하고 과징금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여수시는 해당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사용하고 고객들이 버리고 간 포장지를 재활용한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긴급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앞서 시는 B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판매하고
    2024-01-15
  • 여수경찰,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혐의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정부와 여수시 지원을 받는 여수 여천농협 보조금 사업에 횡령 혐의가 있다는 KBC보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여수시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분석이 끝나는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경찰서가 여천농협 유기질비료 보조금 횡령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여천농협 측이 농민A씨에게 비료를 지원하지 않고 중간에 빼돌렸다는 KBC보도에 대해 농협과 여수시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특히, 여수시청 공
    2024-01-15
  •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후분양시 평당 3,509만 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의 후분양 가격이 3.3제곱미터당 3천만 원대 중반에 이를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후분양 검증 용역에서 후분양 시 분양가가 2021년 사업조정협의회 협약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3.3제곱미터당 3천509만 원으로 예상됐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자 측이 선분양 전환에 대한 검증 요청을 해왔다며, 적정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15
  • 불 끄는 헬기도 가격 사기..관세청, 헬기 사기 업체 단속
    산림청에 헬기를 납품하는 업체가 부품가격을 원가보다 부풀려 정부 기관에 공급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관세청은 헬기 부품을 원가보다 높게 부풀려 정부 기관에 공급한 A회사를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사는 산림청 등이 보유하고 있는 KA-32 헬기 부품을 해외에 세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부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세청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정확한 사실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관세청#헬기#페이퍼컴퍼니#서울중앙지검
    2024-01-15
  • 삼성일가 상속세 납부 위해 주식 처분…2조 7천억 원
    이건희 회장 선대회장 별세 후 가족들이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매각했습니다. 삼성 일가가 내야 할 상속세는 총 12조 원으로 유족들은 법적으로 2021년 4월부터 5년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합니다. 관련해 가족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삼성전자 보통주 2천982만 9천183주를 지난 11일 매매로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전 관장 0.32%(1천932만 4천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 1
    2024-01-15
  • 광주지검 순천지청 "선거 범죄 신속·엄정 처리"..전담수사반 편성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 동부 6개 시·군 경찰을 비롯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반을 편성하고, 폭력 행위와 허위 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개입 등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또 선거구별 전담 검사를 지정해 24시간 비상 연락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선거 사범 동향과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는 등 선
    2024-01-15
  • 민주당 주철현 의원, 김회재·이용주 캠프 관계자 4명 고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구인 주철현 국회의원이 김회재 의원 특보와 이용주 전 의원 측 캠프 관계자 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회재 의원 특보를 맡고 있는 A씨와 이용주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3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 측은 최근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밝힌 '현역 평가 하위 20% 명단'을 이들이 SNS를 통해 무차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NS에는 하위 20%에 포함된 의원이라며 30명의 이름이 기재된 명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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