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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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체 동영상 유포할거야" 여대생 협박..1천만 원 뜯어낸 고교생
    불법 촬영한 고교 선배의 나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고교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동영상 촬영 유포 및 협박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인 18살 A군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중순 고등학교 선배인 여대생 B씨에게 접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씨의 나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학교와 친구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이 피해자에게 갈취한 금액만 1천만 원이 넘는 것
    2024-01-15
  • 제2의 충주맨 될까? 광주 동구청 홍보 영상 '조회수 70만' 기염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재치있는 홍보 게시물로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11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동구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오늘 점심?!양식!!'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중년의 남성(동구 홍보실 미디어소통계장)은 점심밥으로 양식을 먹자는 촬영자의 제안에 "양식!"을 외치며 해맑게 쫓아나섭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양식이 차려진 레스토랑이 아닌 최근 개관한 동구 구립도서관 앞.. "마음의 양식 ..?"이라는 촬영자의 멘트에 분노하며 달려드는 계장의 모습을 뒤로
    2024-01-15
  • 여수딸기모찌, 유통기한 지난 떡 쓰다 적발..과징금 300만 원
    여수의 한 '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써 보건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이번에는 또다른 가게가 유통기한이 지난 모찌를 팔다 적발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유통기한이 사흘 이상 지난 떡으로 딸기모찌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판매한 이순신광장 인근 A딸기모찌 가게를 적발하고 과징금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여수시는 해당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사용하고 고객들이 버리고 간 포장지를 재활용한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긴급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시는 당초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을 내렸으나 과징금으로
    2024-01-15
  • 불륜 스캔들ㆍ막말 물의 김제시의원..폭행으로 검찰 송치
    '불륜 스캔들'로 물의를 빚어 의회에서 제명된 바 있는 기초의원이 이번에는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8일 김제시의 한 마트에서 근무 중이던 여성을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 등으로 김제시의회 소속 A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의원과 피해 여성은 과거 교제했던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의원은 2020년 동료 의원과 불륜 의혹으로 물의를 빚어 품위손상 등을 이유로 김제시의회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이후 A의원은 제명 처분 확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의원직을 되찾았습
    2024-01-15
  • 유기견 주인에 돌려주니 '생살' 찢고 칩 파내 또 버려
    충남 천안의 한 견주가 유기한 반려견을 돌려받은 뒤, 반려견에 내장된 인식 칩을 파낸 뒤 다시 유기한 정황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5일 천안시와 동물보호단체는 강아지 2마리를 두 차례 유기한 견주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학대 및 유기) 혐의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편의점 앞에 반려견으로 키우던 푸들과 말티즈를 유기했습니다. 반려견들은 시민의 도움으로 천안시 동물보호센터에 맡겨졌으며, 센터는 반려견에 내장된 인식칩을 통해 견주의 정보를 알아내 A씨에게 연락
    2024-01-15
  • "말다툼 중 머리 때려서.." 술 마시다 지인 살해한 40대女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북 청송경찰서는 15일 새벽 2시 10분쯤 청송군의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50대 남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41살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한 차례 가슴을 찔려 숨졌습니다.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경찰에 "A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한 뒤 B
    2024-01-15
  • '한 입씩 파먹힌 듯한 딸기' 환불 요구에 자영업자 '분통'
    딸기를 사 간 손님이 1시간 뒤 한 입씩 베어 먹은 듯한 딸기를 들고 와 환불을 요구했다는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한 과일가게 사장 A씨가 '진상 아주머니를 만났다'며 올린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한 아주머니가 '애가 먹을 거니 좋은 딸기로 달라'고 하길래 '직접 마음에 드는 걸 고르라'고 했다"며 "나도 눈이 있으니 보고 팔지 않겠냐. 멀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시간 후 가게 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면서 아주머니가 들어왔
    2024-01-15
  • KBS, 뉴스 내보내면서 일본 수역 안에 독도 넣어.."日에 빌미 제공"
    KBS가 뉴스9 프로그램에서 독도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 들어간 그래픽 지도를 사용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KBS는 '일본 주장 배타적경제수역'이라는 설명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독도가 일본 측 수역에 있는 것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것은 잘못한 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KBS는 전날 해당 프로그램에서 북한이 올해 처음으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은 그래픽 지도를 첨부해 사용했습니다. 해당 그림에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EEZ 경계로 주장하
    2024-01-15
  • "체력인증센터 전국 1위" 동신대의 비결은?
    동신대학교 나주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75개 센터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신대 센터는 종합 만족도 95점을 받아 전국 평균 91점보다 4점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업무 처리 97.3점, 프로그램과 장비 96.1점, 체력증진교실 95점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나주체력인증센터는 주민들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년 만 2천 건 이상의 체력 측정과 평가, 맞춤형 운동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 위험군과 비만 등 건강 취약 계
    2024-01-15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신상 공개 등 2차 가해 추가 입건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된 축구선수 황의조가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의조와 담당 법무법인의 변호사 1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의조를 대리하는 법무법인은 지난해 11월 낸 입장문에서 불법 촬영 의혹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상대 여성은 방송 활동을 하는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해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불법 촬영 혐의에
    2024-01-15
  • 출하 앞둔 '금값 딸기' 2톤 감쪽같이 사라져..농민들 '울상'
    경남 김해에서 출하를 앞둔 겨울철 딸기 2t 가량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김해시와 지역 농민에 따르면 올 초 한림면 시산리 딸기 시설하우스 8개 농가, 11동에서 수확한 딸기 1,900㎏(시가 2,500만 원)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이 딸기는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후 경매장으로 출하를 기다리며 쌓아둔 농산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농가들은 지난 2일 딸기 도난 사실을 확인하고 시와 경찰 등에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사라진 딸기들은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피해 농가들은 "겨울철 딸기는 시
    2024-01-15
  • 영재고 학생이 일반고 학생보다 '고액 사교육' 더 받는다
    영재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 월평균 150만 원 이상의 '고액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비율이 일반고 학생보다 6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5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전국 중3 학생 2,091명, 고1 학생 3,503명, 중·고교 교사 1,74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조사 결과 영재학교에 다니는 고1 학생의 43.8%가 월 150만 원 이상의 사교육을
    2024-01-15
  • "대전에서 결혼하면 최대 500만 원 드립니다"
    올해 대전에서 결혼하는 부부에게 최대 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대전시는 당초 내년 1월부터 결혼하는 부부에게 지급하려 했던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허니(HONEY) 대전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장려금 혜택을 받기 위해 결혼 시기를 늦추거나 혼인신고를 미루는 등의 문제점이 예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또 만 2세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대전형 부모 급여'를 신설해, 기존 만 0~1세 영아 부모에게 지원하던 부모 급여를 확대했습니다. #대전 #결
    2024-01-15
  • "초콜릿인 줄 알았는데"..대마 마약류 밀수입한 성직자
    초콜릿 등으로 가장한 마약류를 밀수입한 성직자 등 3명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6살 성직자 A씨와 미국인 학원강사 28살 B씨 등을 검찰에 송치하고, 한국계 미국인 67살 C씨를 지명수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의 성직자인 A씨는 지난해 11월 마약류 밀수입 범죄 전력이 있는 교포 C씨와 공모해 대마크림과 대마초콜릿, 대마젤리, 대마오일 등 대마 제품 41g 상당을 국제우편물을 통해 밀수입한 혐의입니다. 또 광주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B씨는 지난해 12
    2024-01-15
  • "누가 뉴스타파·MBC에 민원인 정보 유출했나?"..경찰, 방심위 압수수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직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심위가 수사를 의뢰했던 서울남부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방심위 민원팀과 전산팀 등을 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뉴스타파와 MBC는 최근 류희림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보도와 그 인용 보도들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도록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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