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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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 소리와 함께 화염 치솟아"..아파트 화재, 일가족 3명 중태
    밤사이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14일 밤 11시쯤 세종시 한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1시간 1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 있던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1명이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세대 위층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119에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
    2024-01-15
  • 갓길 주차된 25톤 트럭 추돌..50대 SUV 운전자 사망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아 50대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4일 밤 8시 1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편도 3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트럭 #사망
    2024-01-15
  • 주차 문제로 다투다 화풀이..야구 방망이로 14세대 현관문 '쾅'
    주차 문제가 불만이라는 이유로 같은 빌라에 사는 이웃 14세대 현관문을 야구 방망이로 내리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은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 앞에서 주차 문제로 다투던 40대 이웃을 차량 뒷좌석에 있던 은색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웃과 말다툼을 하다 화를 참지 못하고 해당 빌라의 2~5층을 돌며 야구방망이로 모두 14세대의 현관문을 내리쳐 찌그러뜨린 혐의도 받습니다. A씨와 다투던 이웃 B씨 역
    2024-01-15
  • 광주시, 태양광발전시설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광주시가 올해 중대형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서구 월드컵경기장 주차장과 첨단1·2산업단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은 총 46억 원을 들여 3,000MWh(메가와트시)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고 첨단산단에는 내년 말까지 320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을 구축합니다.
    2024-01-15
  • 재건축 시공사 선정 뇌물 뿌리면 2년간 입찰 제한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상품권, 현금 등 뇌물을 뿌린 건설사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최대 2년간 입찰 참가를 제한을 받습니다. 지금도 수주 비리를 저지른 시공사에 대한 제재 규정이 있지만, '권고'에 그쳐 입찰 제한이나 과징금을 받은 건설사는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에 수주 비리가 끊이지 않자, 지자체가 반드시 입찰 제한을 하도록 국회가 법을 고쳤습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
    2024-01-15
  • 북한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북한이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14일 오후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며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습니다. 미사일총국은 "해당 시험발사는 주변국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강력한 무기 체계들을 개발하기 위한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
    2024-01-15
  • 美 CES에 경찰대가 왜?..최첨단 DNA 감지기 공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에서 '휴대용 DNA 형광 감지기'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휴대용 DNA 형광 감지기는 광원 센서를 활용해 범죄 현장의 유전물질을 효과적으로 검출·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가 ㈜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K-센서' 연구개발 사업의 시작품에 해당합니다. 연구소는 산업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CES 내 마련한 한국센서
    2024-01-15
  • 술 취한 행인에게 접근 금품 빼앗은 50대 징역 7년
    술에 취한 행인에게 친한 척 접근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김종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밤 울산 한 음식점 근처에서 60대 B씨가 술에 취해 걸어가는 것을 보고 "같이 술 한잔을 합시다"며 접근했습니다. 이어 B씨와 주점 2곳에서 술을 마신 뒤 B씨가 만취하자 B씨 손목에서 40만 원 상당의 시계 훔쳤습니다. A씨는 이어 금팔찌(270만 원 상당)까지
    2024-01-15
  • 7년 걸려 만든 식초 1,240만원 판매해 기소..대법원 판결은?
    집에서 식품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돈을 받고 팔더라도 영업등록 의무는 없으며 관할 관청에 신고만 하면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21일 사기·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춘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집에서 7년간 숙성·발효시키는 방법으로 식초를 제조한 뒤 파킨슨병에 수반되는 변비 증세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며 2020년 5월 식초 7병을 1천240만 원
    2024-01-15
  • 지난해 제조업 부진..단순노무직 취업자 11.8만명↓
    지난해 제조업 부진 영향으로 단순노무직 취업자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부진 등이 촉발한 제조업 경기 침체가 저소득층 일자리에 더 큰 타격을 줬다는 분석입니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단순노무 종사자는 392만 7천 명으로 전년(404만 5천 명)보다 11만 8천 명(2.9%) 감소했습니다. 이는 통계청 7차 직업분류 기준에 따라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 폭 감소입니다. 과거 직업 분류 기준까지 포함하면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26만
    2024-01-15
  • 컨테이너선 홋줄 작업 트럭 바다로 추락 1명 사망
    부두에 정박된 컨테이너선의 밧줄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던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14일 오후 3시 18분쯤 부산 강서구 신항에서 부두에 묶여있던 파나마선적 14톤급 컨테이너선의 밧줄을 트럭에 연결해 걷어내는 작업 도중 밧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트럭이 그대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추락 당시 트럭 안에는 70대 운전자가 타고 있었으며, 트럭 주변에서 일을 하던 보조 작업자도 트럭에 부딪쳐 함께 추락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됐지만 보조 작업자는 16분 만에 해경에 의해 구조됐고 병원
    2024-01-14
  • 학교 폭력 지도 중 아동 학대 오명 교사 순직 인정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범이라는 오명을 썼던 교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에 따르면 2019년 고흥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발생한 체벌로 학부모로부터 고소당한 뒤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던 고(故) 백두선 교사의 가족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앞서 전교조 전남지부와 유가족은 고인을 위한 명예회복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혁신처에 순직 인정을 요구하며 교사 5천 명 이상이
    2024-01-14
  • 신안 만재도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전원 구조
    신안군 만재도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했으나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승선원 10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반쯤 만재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A호가 좌초가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해경은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승선원 10명을 경비함정으로 무사히 옮겼습니다. 구조된 승선원 일부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지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14
  • "졸업식 특수는 옛말"..화훼농가 '울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각 학교에서는 4년 만에 자유로운 졸업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식의 상징인 꽃 소비가 기대에 미치치 못해 화훼농가들은 웃지 못했는데요. 여기에 더해 난방비와 자재비까지 올라 장사하기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강진에서 장미를 재배하는 조우철씨, 코로나 엔데믹 후 처음 맞은 졸업식 특수지만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요즘 농사를 접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 인터뷰 : 조우철 / 강진군 장미 농가 - "소비가 잘 안 되니까 졸업식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반
    2024-01-14
  • "밥 사줄게" 20대 여성 민원인에 사적 연락 50대 경찰 징계
    20대 여성 민원인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한 50대 경찰관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지구대를 찾은 20대 여성 민원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 뒤 문자메시지를 보낸 50대 A경위에 대해 최근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 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은 중징계로 분류되며 감봉과 견책 등은 경징계에 해당합니다. 당시 여성 민원인은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 친구의 분실물을 찾기 위해 지구대를 방문했고 자신의 연락처 등 인적사항을 남겼습니다. 이후 A경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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