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중단 예견됐는데도 외면...'엉터리 행정'
【 앵커멘트 】 광주 동구보건소가 임시 이전하면서 진료가 중단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결과 동구청은 의료장비 이전계획은 물론 필요한 예산을 검토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는데,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동구청의 노력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광주 동구청 별관입니다. 공사 현장 한 가운데에 의료 장비가 비닐에 쌓인 채 놓여 있습니다. 의료 장비 옮기지 못하면서 보건소의 진료행위는 중단됐습니다. 동구청은 별관 보건소 사무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