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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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온누리상품권 취급 골목형 상점가 지정 조례 입법 예고
    해남군이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할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업종과 관계없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한 2천 제곱미터 이내 규모 지역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할 수 있고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경영 현대화,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1-13
  • 전남- H마트 1천만 달러 수출협약..남도 음식 세계화
    전라남도가 미주 지역 최대 한인 마켓인 H마트와 천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뉴욕에서 권중갑 H마트 회장과 전남산 식품의 수출 판로 확대와 현지 맞춤형 품목 육성 그리고 H마트 입점 제품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습니다. K-푸드 본고장인 남도 음식이 '미식의 도시'로 꼽히는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화에 첫 걸음을 뗀 것으로 평가됩니다.
    2024-01-13
  • 광주 보훈병원 2027년까지 중증ㆍ응급의료 기능 대폭 확대
    광주 보훈병원이 오는 2027년까지 주요 의료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확충에 나섭니다. 보훈병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심혈관센터를 새로 구축하고 수술실과 음압격리실, 심폐소생술실 등을 확충해 중증ㆍ응급의료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방 보훈병원 최초로 정밀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센터를 마련해 로봇을 활용한 전립선암 수술을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4-01-13
  • 무자격 선박 입출항 조선소 관리자 항소심 유죄
    자격증 없이 입항하는 선박에 올라 도선 행위를 한 조선소 관리자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 2019년부터 약 2년간 여수시의 한 조선소에 근무하며 수리를 위해 입항하는 대형 선박에 올라 100회가 넘게 무자격 도선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수리를 위해 입항하는 선박을 도선한 것은 시운전을 위한 면제 대상이 아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4-01-13
  • 진료 중단 예견됐는데도 외면...'엉터리 행정'
    【 앵커멘트 】 광주 동구보건소가 임시 이전하면서 진료가 중단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결과 동구청은 의료장비 이전계획은 물론 필요한 예산을 검토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는데,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동구청의 노력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광주 동구청 별관입니다. 공사 현장 한 가운데에 의료 장비가 비닐에 쌓인 채 놓여 있습니다. 의료 장비 옮기지 못하면서 보건소의 진료행위는 중단됐습니다. 동구청은 별관 보건소 사무
    2024-01-13
  • 현직 경찰관, 파출소서 근무용 총기로 극단적 선택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습니다. 13일 오후 1시 53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51살 A 경위가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이 파출소는 A 경위가 근무하던 곳으로 당시 파출소에서 함께 근무 중인 순경이 총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A 경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용된 총기는 근무를 위해 지급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파출소에서는 A 경위와 순경 한 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A 경위는 이날 낮
    2024-01-13
  • 도로 가로지른 승용차 식당 돌진.."액셀 밟아"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하남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60대 A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상가 건물에 돌진했습니다. 지하주차창에서 나온 A씨의 차량이 왕복 2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던 식당 유리창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부상을 입었고,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차가 돌진한 식당은 유리창과 내부 집기류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돌진 #경찰
    2024-01-13
  • "판매글 내려라" 경쟁사 거부에 엉뚱한 곳 방화 40대 '집행유예'
    경쟁업체 건물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3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일반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에어컨 판매 및 설치업체 대표인 A씨는 경쟁업자인 B씨의 판매글이 자신의 판매글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상단에 노출되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에게 게시글을 내릴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하자 사무실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방화하는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사무실 위치를
    2024-01-13
  • "제주 푸바오 될까?" 새 보금자리 튼 반달곰 첫 인사
    제주에 새로 보금자리를 튼 반달가슴곰 4마리가 처음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은 반달가슴곰들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육사가 방사장에 귤을 던져주자 실내에서 나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 반달곰들은 귤을 먹거나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공원 측은 반달곰들이 한 마리당 하루 3kg의 사료와 과일을 먹으며 잘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창완 제주생태공원장은 "사과와 배 등 다양한 과일을 먹이로 주는데, 특히 4마리 다 귤을 좋아해 기특하다'며 "앞으로 제주
    2024-01-13
  • 20대 딸이 아버지 흉기로 살해.."정신질환 앓았다"
    정신질환을 앓다 흉기로 아버지를 숨지게 한 2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2일 밤 9시 45분쯤 울산광역시 자택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어머니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존속살해 #경찰 #정신질환
    2024-01-13
  • [영상]무차별 폭행에 영상 유포 피해 70대 경비원 "처벌 원치 않아"
    70대 상가 경비원이 10대 청소년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상가에서 고등학생 A군이 70대 건물 경비원을 폭행했습니다. 폭행 당시 이를 촬영한 A군의 지인들이 이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리며 영상이 삽시간에 퍼졌고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영상을 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도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사건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가 A군의 사과를 받고 사건 접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
    2024-01-13
  • 불법촬영 의혹 황의조 두 번째 경찰 조사 출석
    불법촬영 의혹을 받고 있는 축구선수 황의조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황 씨를 비공개로 소환해 10시간가량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황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돼 조사를 받은 이후 두 번째 조사입니다. 황 씨는 피해 여성의 주장과 달리 여성이 촬영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아 불법 촬영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료도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씨의 전 연인이었다고 주장한 피
    2024-01-13
  • [영상]할아버지 폭행해 실신시킨 10대 영상 SNS 퍼져
    1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노인을 폭행해 실신시킨 영상이 SNS를 타고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3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상에는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머리가 희끗한 노인을 격투기하듯 폭행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노인의 허리를 붙잡고 넘어트린 뒤 발길질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노인은 속수무책으로 폭행을 당한 뒤 발차기에 맞고 그대로 실신하듯 쓰러집니다. 영상에는 10대 남성의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 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폭행 과정에서 말리거나
    2024-01-13
  • "넷플릭스 계정 공유해요" 대학생 상대로 사기 20대 징역형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OTT 계정을 공유해주겠다며 대학생들 상대로 돈을 받아 가로챈 20대 사기 피의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윤찬영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9월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넷플릭스 계정을 1년간 공유한다"는 글을 올려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5살 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같은해 7월에도 "웨이브 계정을 판매한다"며 같은 수법으로 대학생들에게 돈을 가로챘고,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OTT 계정 공유와 중고 거래 사기
    2024-01-13
  • 아파트 공사현장 차량 추돌 60대 운전자 숨져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2일 오후 1시 50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1톤 트럭이 정차해 있던 25톤 트럭의 적재함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인 65살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공사 현장 내 안전 관리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공사현장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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