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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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용품 제조공장 화재..1시간 40분 만에 불길 잡혀
    유독물질 등이 보관된 차량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13일 새벽 4시쯤 경기 평택시의 한 차량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철골조 건물 10개 동, 1만 7천여㎡ 규모로 페인트 도장 건물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9대와 소방관 등 12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1시간 40여분 만인 새벽 5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석유류 등 위험물질이 다수 저
    2024-01-13
  • "나 가지고 놀아?" 고백 거절에 성폭행 30대..징역 8년
    여성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저지른 30대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강간상해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아침 6시 반쯤 2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한 고백이 거절 당하자 밖으로 나가려는 B씨의 목을 조르며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2021년 SNS를 통해 B씨를 알게 된 이후 호감을 가졌는데, B씨가 이를 거절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에도 A씨는
    2024-01-13
  • '이 추위에' 서울 상계동 3천여 세대 정전..복구에 3시간
    서울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추위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12일 저녁 7시 25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 13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 30분에는 주공 14단지 아파트에서도 자체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내 진공차단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조치에 나서 사고 발생 3시간 20분만인 10시 45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정전으로 주민 3,200여 세대가 추위 속에 전력 사용이 제한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4-01-13
  • "3살 아이 머리잡고 박치기 시켜" 50대 보육교사 검찰 송치
    어린이집에서 3살 아이의 머리를 잡고 박치기를 시키는 등 학대한 50대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6명을 학대한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살 원생 B군 등 2명의 머리를 잡고 박치기를 시켰고, 3살 여자아이의 눈 주변을 포크로 눌러 상처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또 다른 원생의 귀를 잡아당기는 등 학대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0월 학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을 때
    2024-01-13
  • "주식 싸게 살수있다" 10여명 40억 상당 피해
    부산에서 주식을 시장가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 대 돈을 받아 가로 사챈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최근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40대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차전지 기업의 주식을 시장가의 10% 가격에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여 명으로부터 40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꿔 팔면 수십 배의 이득을 올릴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이고 차용증까지 써주겠다며
    2024-01-12
  • 광주변호사회, 지방 최초 사법경찰 평가 결과 18일 발표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최초로 사법경찰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광주변호사회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 권한 증대에 발맞춰 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이 사법경찰관의 업무능력을 평가한 결과를 오는 18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회는 지난해 사법경찰평가특위를 구성해 서울 외 지방변호사회에서는 최초로 평가 결과를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1-12
  • 술집서 필로폰 투약한 30대, 종업원 신고로 검거
    여수경찰서는 술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2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여수의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필로폰 0.2그램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점에서 술을 마시면서 투약 사실을 이야기했다가 이를 들은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2024-01-12
  • 음주운전 50대, 교통시설물 들이받고 2차 사고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제(11일) 밤 9시 50분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교통 시설물을 먼저 들이받아 멈춰 선 뒤 뒤따라오던 SUV와 2차 사고가 났습니다.
    2024-01-12
  • 완도군,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
    완도군이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2022년 7월 4일 이후 혼인 신고를 한 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의 부부, 재혼 부부도 해당합니다. 올해는 연간 총 10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축하금이 지원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0일에 지급됩니다. 완도군은 지난해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으로 1억 4천600만 원, 신혼부부 주거비용 대출이자로 2천2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24-01-12
  • 제철 맞은 '매생이'‥"겨울철 별미"
    【 앵커멘트 】 찬바람이 휙 하고 부는 이맘때면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매생이국 생각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요즘 겨울철 별미인 매생이가 제철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청정해역인 전남 남해안에서만 생산되는 매생이 수확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장흥의 청정해역. 양식장에 줄지어 설치된 대나무 발을 걷어 올리자 검푸른 빛의 매생이가 매달렸습니다.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매생이는 장흥과 완도 등 전남 남해안이 최적의 서식지입니다. ▶ 인터뷰 : 김상열 / (전남)장흥군 대덕읍 내
    2024-01-12
  • 여수시, 공익기부금 미납 해상케이블카와의 소송서 승소
    여수시가 공익 기부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와의 법적 다툼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여수시를 상대로 낸 약정무효확인과 청구 이의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판결을 근거로 미납된 기부금 납부를 요구할 방침이지만 업체 측이 항소할 것으로 보여 법적 분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014년 운행에 나선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시 소유의 땅 사용을 조건으로 '매출액 3% 공익기부'를 여수시와 약정하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4-01-12
  • 진료 멈춘 동구보건소.."다른 보건소 가시라"
    【 앵커멘트 】 광주 동구보건소 진료 업무의 대부분이 갑작스럽게 중단됐습니다. 구청 리모델링 공사로 보건소 사무실은 옮겼지만, 진료 장비를 옮기지 않아 오는 6월까지 진료가 중단된 건데요. 시민들의 불편은 커지고 있는데, 보건소는 다른 보건소를 이용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임신 기초검사를 위해 아내와 함께 동구보건소를 방문한 A씨는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없다며 퇴짜를 놨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보건소 방문 시민 - "지금은
    2024-01-12
  • 전남도,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에 2031년까지 1조 6천84억 원을 투입해 민간 발사장, 국가산업단지 등을 갖춘 우주발사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기업 유치를 위해 16일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추진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2024-01-12
  • 만취 상태로 운전 경찰차 치고 달아난 소방관 구속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한 소방공무원 40살 A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며 A씨는 전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2대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고 약 2㎞를 도주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공용물건손상)를 받고 있습니다. 도주
    2024-01-12
  • MLB 다저스 개막전 열릴 '고척 스카이돔' 공개..오타니 출전 전망
    MLB 다저스 구단이 한국시간 12일 공사 중인 고척스카이돔의 모습을 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척스카이돔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요구로 현재 MLB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새 단장 중입니다. 다저스 구단은 고척스카이돔의 외관 사진과 내부 공사 모습, 개막전을 홍보하는 경기장 내부 전광판, 다저스 모자와 응원 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한국 야구팬들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See you soon, Seoul'(곧 봐요. 서울)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가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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