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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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청탁 비리' 경찰 간부 2명 구속영장
    검찰이 브로커에게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경찰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승진 청탁을 위해 브로커에게 각각 3천만원과 2천만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정과 B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진행됩니다.
    2024-01-11
  • 맨홀에 빠진 70대 30분 만에 구조
    맨홀에 빠진 후 배관을 붙잡고 버틴 70대가 30분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거리에서 구정물이 가득찬 맨홀 안에서 70대 여성 A씨가 구조됐습니다. 하수구 맨홀에 빠진 A씨는 배관을 잡고 30분을 버틴 후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A씨를 보호자에 인계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11
  • 공항 보안요원 폭행한 승객 불구속 입건
    경찰이 공항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여객기 승객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여수경찰은 어제 (10일) 오전 9시쯤 여수공항 출발 수속장에서 탑승 통로가 열리지도 않았는데도 비행기를 빨리 타겠다며 난동을 부리고 ,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까지 폭행한 혐의로 승객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4-01-11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최대 규모 지원
    광주광역시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 저금리 경영자금 대출을 역대 최대 규모인 천 500억 원 지원하고, 대출 한도도 업체당 5천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2024-01-11
  • 장흥, 전국 최초 장애아동 수당 중위소득 100%로 확대
    전남 장흥군이 장애아동 수당 미수급자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장흥군은 군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등록 장애의 법정 장애아동 수당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해, 그동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구에만 지급되던 대상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6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장애아동 수당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김성 장흥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2024-01-10
  • 신안군 공직자, 적극행정 펼치면 면책된다
    신안군은 새로 제정된 규칙에 따라 '적극행정 공무원의 면책과 지원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신안군은 소송 수행 지원 등을 포함한 면책 지원 제도를 마련해, 적극행정 공무원이 업무 추진으로 받는 불이익을 완화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적극행정공무원#면책#신안군
    2024-01-10
  • 강도형 해수부 장관, 여수서 저수온 대응상황 살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수를 찾아 굴 양식 현장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했습니다. 지난 12월 22일 영광과 신안, 함평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확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강 장관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2월 여수 해역에서는 저수온으로 192만 마리가 동사해 48억 원의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2024-01-10
  • 내일 아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광주·전남은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0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도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안개가 지면에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4-01-10
  • 상온 초전도체 'LK-99' 개발자 첫 공개석상 "초전도체 맞다..검증 받을 것"
    【 앵커멘트 】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개발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왔습니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개발 물질이 초전도체 일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 전문가 집단의 객관적 검증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대표. 전기저항이 완전히 사라지는 초전도체는 꿈의 물질로 상용화가 가능하다면 '과학 혁명'으로 불릴만한 발견입니다. 지난해 첫 논문 발표 뒤 과학계에서 거센 논쟁이 있었지만, 개발자가
    2024-01-10
  • 강기정-홍준표 "달빛철도 특별법 조속히 제정해야"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회를 향해 달빛철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영호남 30년 숙원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인데도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됐다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또 정부 반대와 일부 의원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법사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이 통탄스럽다며, 본격적인 총선정국에 돌입하기 전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01-10
  • [구독자 200만]2백만이 선택한 KBC의 콘텐츠..더욱 알차고 풍부하게
    【 앵커멘트 】 KBC의 구독자 200만 명 확보는 기존 방송뉴스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공급해 온 결과입니다. KBC는 4·10 총선을 앞두고 신선하고 풍부한 정치 콘텐츠와 시사 숏폼 등을 선보이는 등 꾸준하게 구독자와 소통을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새 진행자를 영입한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1번지'는 균형 보도와 성역없는 평론을 지향하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치 명사들이 출연해 정치·사회 현안을 논하는 시사대담 '여의도초대석
    2024-01-10
  • [구독자 200만]kbc 구독자의 선택은?
    【 앵커멘트 】 포털 서비스를 통해 kbc는 다양한 형태와 포맷으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kbc의 어떤 뉴스 콘텐츠가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는지, 고우리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지난해 kbc가 생산한 포털 뉴스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가 무엇인지 확인해봤습니다. 1위는 임경섭 기자가 지난해 8월 작성한'150년된 당산나무'에 관한 기사로, 누적 조회수가 15만을 넘었습니다. 이미 죽은 나무가 큰 비를 맞고 쓰러지며 주차 차량 5대를 덮쳤다는 소식이었는데, 많은 누리꾼들이 안
    2024-01-10
  • [구독자 200만]KBC 네이버 구독자 200만 시대..지역 목소리 '전국화' 기여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포털사와 뉴스 콘텐츠 공급 제휴를 맺고 있는 KBC의 네이버 구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비스에 나선 지 불과 2년 만에 일입니다. 미디어 시장이 수도권으로 기울어져 있는 요즘,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온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어 그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먼저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1월 20일, 네이버 포털을 통해 KBC의 뉴스 콘텐츠가 전국으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은 물론, 굵직한 정치 현안
    2024-01-10
  • '성매매' 현직판사에게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
    서울 출장 중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현직 판사가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은 울산지법 소속 이 모 판사에게 지난 9일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판사를 작년 6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15만 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로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당사자나 법원이 정식 재판 회부 의사를 밝히지
    2024-01-10
  • 노소영 '현금 2조 원' 요구..최태원, 김앤장 선임 대응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심에서 재산분할 액수를 사실상 2조 원으로 높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할을 요구하는 재산의 형태도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에서 현금으로 바꾸고 위자료 요구액도 증액했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최근 서울고법 가사2부에 청구 취지액을 2조 30억 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의 변경신청서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사건의 인지액도 1심의 34억여 원에서 47억여 원으로 상향 보정했습니다. 노 관장은 1심에서 최 회장이 소유한 SK㈜ 주식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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