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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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 새 식중독 환자 5배나 늘어..노로바이러스 탓
    최근 한달여 새 식중독 환자가 5배 이상 늘었습니다. 7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206곳 표본감시기관 환자를 감시한 현황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신고된 환자는 12월 말 2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월 초와 비교해 5.5배로 증가한 겁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줄면서 환자가 감소했던 전년 동기간(22년 178명)보다는 많습니다.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통상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 3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4,765명으로, 11월과
    2024-01-07
  • 서울 초등학교 9곳, 다문화 학생 40% 넘어
    서울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학생이 40%를 넘는 곳은 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학교를 비롯해 모두 9곳입니다. 이 중 영등포구 영림초교와 대동초교는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각각 70.93%, 70.88%로 집계됐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구로구의 구로초(45.69%), 동구로초(67.88%), 구로남초(55.43%), 영일초(59.79%), 용산구 보광초(45.38%) 영등포구 도신초(46.15%) 금천구 문성초(43.30%) 등입니다. 서울교육
    2024-01-07
  • 北, "6일 포사격은 엄포..남측 대응 한심"..합참 "대남 심리전일뿐"
    북한은 지난 6일 연평도 북서방 지역 포사격은 엄포였다며 “단 한 발의 포탄도 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 군대는 130㎜ 해안포의 포성을 모의한 발파용 폭약을 60회 터뜨리면서 대한민국 군부 깡패 무리들의 반응을 주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실지 탐지 능력을 떠보고 불 보듯 뻔한 억지 주장을 펼 놈들에게 개망신을 주기 위해 기만 작전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
    2024-01-07
  • 광주 영산강변서 30대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광주 영산강변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아침 8시쯤 광주시 덕흥동 덕흥대교 인근 강변에서 숨진 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지난달 실종 신고된 30대 A씨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4-01-07
  • 고교생 의존한 혈액 수급에 '빨간불'
    【 앵커멘트 】 5년 전만 해도 고등학생들의 헌혈 참여율은 꽤 높았습니다. 광주·전남 헌혈 참여자 4명 중 1명이 고교생이었습니다. 개별 헌혈 실적이 입시에 반영됐기 때문인데요, 올해부턴 이 제도가 바뀌면서 10대들의 참여가 뚝 끊겼습니다. 입시를 빌미로 고교생들에게 의존해 오던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헌혈의 집입니다. 2, 30대로 보이는 시민들이 침상에 누워 헌혈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혈액 수급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0대들의
    2024-01-07
  • "촌놈들이 무슨 CT야" 응급실서 의료진에 폭언·폭행한 만취자
    머리를 다쳐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 대해 컴퓨터단층촬영(CT)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낸 의료진에게 만취 상태의 보호자가 폭언을 쏟아내고 폭행까지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6일 새벽 0시 20분쯤 강원 강릉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 30대로 보이는 여성 환자 1명과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는 남성 보호자 1명이 119를 통해 내원했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응급의학과 의사 A씨는 낙상 사고로 여성 환자의 머리가 심하게 부은 것을 확인하고는 두개골 골절이나 두개골 내 출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CT 촬영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2024-01-07
  • 올림픽대교 인근 발견 시신..경기 이천 거주 30대 여성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경기도 이천에 사는 30대 여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후 1시쯤 가족과 함께 살던 경기도 이천 집에서 나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한 뒤, 저녁 7시 반쯤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어 약 35분 뒤인 저녁 8시 5분쯤 "한강에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8시 24분쯤 A씨를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의 가슴 부위엔 흉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A씨
    2024-01-07
  • 소청과의사회, 이재명 헬기 이송 '업무방해'로 고발 예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두고 의사 단체가 고발 의사를 밝혔습니다. 7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8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이재명 대표와 이 대표의 측근들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헬기로 서울에 이송되면서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양측 병원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과 광주, 서울 등 광역지자체 의사단체들은 잇따라 이 대표의 헬기 이송을 비판하는 성명을
    2024-01-07
  • 강원 휘닉스파크 곤돌라 40분 정지..이용객 60여 명 무사 구조
    강원도 스키장에서 곤돌라가 멈추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일 오전 10시 1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에서 이용객을 태운 곤돌라가 공중에서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곤돌라에 탑승해 있던 스키장 이용객 64명이 40분 가량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멈춰버린 곤돌라의 최대 높이는 20~25m로 알려졌습니다. 곤돌라는 오전 10시 53분부터 다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서며, 일부 캐빈끼리 충돌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4-01-07
  • 거실서 숯불에 고기굽다 '하마터면'..일가족 3명 일산화탄소 중독 병원 이송
    거실에서 숯불로 고기를 굽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6일 오후 7시 45분쯤 강원도 정선군의 한 가정집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 등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집 거실에서 숯불을 이용해 1시간 가량 고기를 구워 먹던 중 어지러움, 호흡곤란,구토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7일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며 "한순간의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2024-01-07
  • 광주 영산강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20일 전 실종신고
    광주 도심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쯤 광주 서구 덕흥동 덕흥대교 인근 영산강 변에서 숨진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소지품과 지문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 18일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A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의 생전 동선과 시신 상태를 토대로 광주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인근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영산강 #실종 #추락
    2024-01-07
  • "마스크 써달라"는 구급대원 때려 코뼈 부러뜨린 60대 징역형
    자신을 치료해준 구급대원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린 60대 남성에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6월 인천시 부평구 길거리에서 119구급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코뼈가 부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넘어져 얼굴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의 응급 처치를 받았는데, 구급대원이 "마스크를 써 달라"고하자 폭행한
    2024-01-07
  • 경찰, 이재명 습격범 당적 '공개 불가' 잠정 결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이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피의자 김 모(67) 씨의 당적 여부가 경찰 수사에서 공개되지 않을 개연성이 커졌습니다. 7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은 피의자 김 씨의 당적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 씨를 상대로 당적 보유 이력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당적과 관련한 김 씨 진술을 공식 확인하려고 3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은 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김 씨의 과거·현재 당적을 파악했지만
    2024-01-07
  • 새벽 영하 추위 속 정전..서울 응암동·홍은동 주민 '덜덜'
    새벽 시간 영하권 강추위 속에 서울 은평구 응암동과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서대문소방서와 한국전력공사는 7일 새벽 3시 19분부터 응암동과 홍은동 일대 700호에 전기 공급이 끊겨 새벽 6시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 '호'는 한전에서 전력공급에 쓰는 단위입니다. 여러 가구가 1개 호로 묶여 있는 경우도 있어, 피해 가구는 700가구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새벽 6시 기준 이 일대 지역 기온은 -4.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 정전으로 난방기구 등을 쓰지 못하게 되며,
    2024-01-07
  • 서울 영림초·대동초, 다문화학생 비율 70% 넘어서
    서울 초등학교 가운데 다문화 학생이 10명 중 7명이 넘는 학교가 2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영등포구 영림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에서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모두 70%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 학생 비율은 각각 영림초등학교가 70.93%, 대동초등학교가 70.88% 였습니다. 서울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학교를 포함해 모두 9곳에 달했습니다. 구로구 구로초, 동구로초, 구로남초, 영일초, 용산구 보광초, 영등포구 도신초, 금천구 문성초 등은 학생 10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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