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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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어린이 상상 놀이터' 2027년 문 연다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인 광주 '어린이 상상 놀이터' 건립 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앙공원 2지구 부지 내 2027년까지 조성 예정인 '어린이 상상 놀이터'의 총사업비 중 올해 국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상상 놀이터'는 3만 5천여 제곱미터 부지, 연면적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외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꾸며집니다.
    2024-01-04
  • 세종 금빛노을교서 차량 30여 대 연쇄추돌..3명 다쳐
    새벽 세종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 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5시 20분쯤 세종시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교통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내린 비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세종
    2024-01-04
  • 해병대서 후임 부사관 '집단 괴롭힘'..경찰 수사
    해병대에서 한 부사관이 다른 부사관들로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지난해 8월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에서 소속 부사관 A하사가 다른 부사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모 중대 상황실 CCTV에는 선임 부사관이 의자에 앉아있는 A 하사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걷어차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 A하사가 부대에 가혹행위를 신고했지만, 부대에서는 '진술서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며 다시 쓸 것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
    2024-01-04
  • 한달간 지하철 돌며 17명 성추행..40대 구속
    서울 지하철을 돌며 한 달간 17명을 성추행한 40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지하철 일대에서 피해자 17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치마에 손을 넣거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11월 17일 4호선 충무로역에서 처음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붙잡았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돼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에도 추행은 멈추지 않았고, A씨는 12월 7일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2024-01-03
  • 경인선 전동차 돌연 고장..퇴근길 승객 500여명 '불편'
    경인선(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가 운행 중 멈춰서면서 퇴근길에 오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3일 오후 5시 50분쯤 온수역에서 역곡역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00여 명이 역곡역에서 내린 뒤, 뒤따르는 열차로 환승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경인선 인천방면 후속 열차 운행도 10여 분 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인선 상행선(용산 방면) 열차 운행은 지연되지 않았다"며 "현재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2024-01-03
  • 이재명 급습 60대, 5년간 국민의힘 당원..민주당 당적은 지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가 5년간 국민의힘 당원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MBN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이 대표에게 접근해 흉기를 휘두른 60대 A씨가 2015년부터 5년간 국민의힘 당적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은 "4년 전에 탈당한 동명 인물이 있지만 단정하기 어렵다"며 "수사 협조를 위해 경찰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지난해 들어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도 경찰에 당적 여부를 제출
    2024-01-03
  • 5·18관련자 8차 보상 신청 1,982건 접수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8차 보상 신청 결과 2천 건 가까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8차 보상 신청을 받은 결과, 사망자와 행불자 17건, 상이자 300건, 성폭력피해자 26건 등 모두 천98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에는 2021년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 7차례의 보상에서 제외됐던 성폭력피해자와 수배자, 해직·학사징계자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보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2024-01-03
  • 여수 어선 화재..바다 떠 있던 1명 사망
    여수 해상의 어선에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동쪽 4km 해상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상으로 대피한 선원 2명이 구조됐지만 60대 선원 1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선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3
  • 인터넷 채팅방에 한동훈 협박 글 올린 40대 체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협박 글을 올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밤 9시 반쯤 한동훈을 상대로 위협 글을 올린 혐의로 광산구 우산동 거주지에서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산경찰서는 사건을 최초 접수한 제주경찰청으로 A씨에 대한 신병을 넘겼습니다.
    2024-01-03
  • '화순탄광 갱도 물로 막는다'...정부 규탄 집회 열려
    최근 폐광된 화순탄광에 물을 채우는 방안을 반대하는 군민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회에서 화순군 대책위는 향후 경쟁력있는 대체산업으로 바뀔 거라는 기대와 달리 정부가 폐광 갱도를 수장한다고 밝혔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폐광산을 수장하면 각종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며 12일까지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3
  •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보조금 횡령 없어" 거짓말 논란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가 횡령이 없었다고 말을 바꿔, 거짓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KBC와 통화에서 고발인인 농민A씨가 유기질비료를 모두 지원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했다며 보조금 횡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직접 횡령 사실을 적시한 보고서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히, 농민 A씨의 아들이 여천농협 직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씨가 고발을 취하하고 공무원이 말을 바꾼 배경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KBC가 확보한
    2024-01-03
  • 광산구청, 집단식중독 도시락업체 영업정지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도시락 업체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해 9월 광주 광산구와 전남 곡성 등에 도시락을 납품해 489명의 식중독 환자를 발생시킨 A 급식 납품 업체에 대해 오늘(3일)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A업체는 집단식중독 발생 이후 영업을 중단해 왔으며, 영업정지 처분 후 폐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1-03
  • 꽁꽁 얼어붙은 도움의 손길.."후원 절실"
    【 앵커멘트 】 추위가 심해지는 이맘때면 취약 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변의 도움으로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음식 나눔이 줄어들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교실에만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온정의 손길마저 얼어붙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푸드뱅크센터 앞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하나 둘 받아든 가방 안에는 빈 자리가 많습니다. 가방에 든 식료품의 양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푸드뱅크
    2024-01-03
  •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행사 다채롭게 마련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는 5일에는 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남도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명필름이 제작한 다큐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이 무료 상영됩니다. 오는 6일에는 전남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국악공연 ‘인동초의 봄’이 무안 삼향읍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공연됩니다. #김대중#100주년#인동초#노벨평화상
    2024-01-03
  • [희망2024] 30년 숙원 전남 국립의대..유치에 총력
    【 앵커멘트 】 KBC가 2024년 새해를 맞아 광주ㆍ 전남의 현안과 미래를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전남의 국립의대 유치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이 바로 국립의대 신설입니다. 열악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전남에 국립의대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유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75명으로 전국 평균 2.13명에 크게 미치지 못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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