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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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재명 대표 급습 60대에 구속영장 신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을 당한 이 대표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20여 분간 응급처치를 받은 뒤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습격 당시 A씨는 '나는 이재명'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쓰고 '총선 200석'이 적힌
    2024-01-03
  • '아이고 아이고'..구청 앞 장송곡 시위, 대법원 판단 받는다
    집회나 시위 목적으로 구청 앞에서 장송곡을 트는 행위에 대한 적법성 여부가 대법원에서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대구 서구는 청사 앞에서 장송곡을 틀며 재개발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서구 평리7재정비촉진지구 내 철거민 2명을 상대로 업무방해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냈고 최근 항고심에서 일부 인용됐습니다. 3일 철거민 측은 연합뉴스에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 위해 변호사에게 재항고 의사를 전달했다"며 "대법원에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청 앞에서 이어왔던 집회·시위 방식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철거민 측은 청
    2024-01-03
  • '화순탄광 갱도 물로 막는다'...정부 규탄 집회 열려
    화순군 폐광대책협의회와 화순군의회는 지난해 문을 닫은 화순탄광을 정부가 그대로 수장한다고 밝히자 결사 반대한다며 규탄대회와 함께 군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화순탄광은 1905년 광산으로 등록돼 지역 경제 발전에 원동력이 됐으나, 국가 정책 및 에너지원 변경에 따른 석탄산업의 쇠락으로 지난해 조기 폐광됐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최근 폐광된 화순탄광이 향후 경쟁력 있는 대체산업 지역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했으나, 정부가 아무런 계획없이 폐광 갱도를 수장한다고 밝히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폐광산을 수
    2024-01-03
  • 노래주점 종업원 성폭행 시도한 40대 男 '구속'
    노래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7시쯤 제주시의 한 노래주점에서 20대 여종업원 B씨를 성폭행하려 했습니다. 당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A씨는 영업을 마치고 쉬려던 B씨에게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주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
    2024-01-03
  • 건물주 월세 독촉에 앙심 품고 불 지른 50대 세입자
    월세를 독촉하는 건물주에게 앙심을 품고 건물에 불을 지른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날 저녁 8시 16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상가주택 1층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본인이 세 들어 있는 사무실에 시너를 뿌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상가 일부가 불에 타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을 낸 A씨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수개월간 월세가
    2024-01-03
  • 옆자리 여성 추행·말리는 승무원 폭행한 60대 구속영장
    여성 승객을 추행하고, 이를 말리는 역무원과 경찰을 폭행한 60대에 대해 철도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3일 폭행·추행·철도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밤 8시 15분쯤 전북 군산역 인근을 달리던 장항선 무궁화호 안에서 옆 좌석에 앉은 여성 승객을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를 만류하는 승객과 승무원·경찰 등 모두 6명을 밀치며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은 A씨에
    2024-01-03
  • 폭발사고 여파로 아수라장 된 가게서 물건 훔친 불법체류자
    폭발사고 피해 상가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아침 6시쯤 폭발사고로 출입문과 창문 등 유리창이 깨진 피해업소에 무단 침입해 7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40대 외국인 불법체류자 A씨 등 2명을 붙잡아 출입국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저녁 8시 50분쯤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당 건물에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12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가게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게 바로 옆 건물로 경찰이 현장 보존을 위해 '폴리스라인'을 설
    2024-01-03
  • [인턴ING] '푸른 용의 해' 활짝.. 용띠들의 새해 소망은?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룡의 해’입니다. 용의 기운을 품은 이들에게 2024년은 남들보다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텐데요. 새해를 맞아 용띠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새해에는 반장을 해보고 싶어요!” 졸업식이 한창인 광주의 한 초등학교. 중학교에 가게 되는 선배들을 축하하기 위해 2012년생 용띠들이 모였습니다. 올해 6학년이 되는 '용띠' 장은하(13·금호초) 학생은 "새해에는 반장이 되고 싶고 바이올린을 새로 배워보고
    2024-01-03
  • '어깨 부딪혔다'고 폭행..20대 몽골 국적 불법체류자 검거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손님을 때린 2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새벽 4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옆 좌석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몽골 국적 불법체류자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어깨가 부딪히자 멱살을 잡고 밀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출입국관리소에 A씨를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폭행 #불법체류자 #술집
    2024-01-03
  • [영상]여수 해상서 어선 화재..1명 사망·1명 구조
    전남 여수 해상서 어선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여수 해경은 3일 아침 8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동쪽 4km 해상에서 어선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선박 인근 해상에 떠 있는 선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구조된 선원 가운데 60대 선원 1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다른 1명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선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어선 #여수
    2024-01-03
  • 이재명 찌른 60대 피의자, 범행 전 흉기 개조 '구속영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가 범행에 앞서 흉기를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60대 피의자 김 모 씨가 범행 당시 사용한 흉기의 외형이 원래와 다르게 변형된 상태였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을 위해 흉기 손잡이 부분을 개조한 것으로 보고, 이날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범행 전날 열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 이후 울산을 찾았다가, 다음 날 다시 부
    2024-01-03
  • 광산구청, 489명 집단 식중독 도시락 업체 영업정지
    광주와 전남 지역 480여 명에게 집단 식중독 피해를 준 도시락 업체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3일 집단식중독을 일으킨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A 급식 납품 업체에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A업체는 지난해 9월 광주 광산과 전남 곡성·함평 등 자체 급식시설이 없는 회사나 가게에 도시락을 납품했으며, 모두 489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의 정밀 분석 결과 A업체의 조리도구와 환자에게 채취한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A업체는 집단식중독 발생 이후 영업을
    2024-01-03
  • 통통한 '애벌레' 닮은 이 작물..'뇌신경 보호' 효과 검증!
    농촌진흥청은 3일 "약용작물인 천마가 뇌신경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런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파킨슨병 신경세포 실험과 동물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에는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로 '파라-크레졸(p-cresol·냄새 원인 물질)'을 제거한 천마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연구진이 천마 추출물을 파킨슨병 신경세포에 투여한 결과 도파민(중요 신경전달물질) 전구체 발현이 50% 증가하고 뇌신경을 죽이는 단백질(Bax)은 30% 억제됐습니다. 또 천마 추출물을 투여한 실험용 쥐
    2024-01-03
  • 올해 초등 입학생 '첫 30만명대' 진입 ..저출생 가속화
    저출생 현상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3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취학통지서 발송이 끝난 지난해 12월 20일 기준으로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41만 3,056명이었습니다. 하지만 통상 3월에 실제로 입학하는 아동은 취학 대상 아동의 90% 안팎입니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년도 10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파악한 아동 숫자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해외 이주나 건강상 이유 등으로 10월 이후 취학 유예·면제 등을 신청하는 경우가 적지 않
    2024-01-03
  • 경로당에서 제명된 80대, 둔기 휘두르며 폭행..경찰에 붙잡혀
    음주, 도박 등을 이유로 경로당에서 제명당하자 다른 노인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시 구로구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향해 살충제를 뿌리고, 이를 머리에 던진 혐의 등으로 8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후 다른 피해자 2명의 집에 찾아가 "죽여버리겠다"며 둔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둔기를 휘두르던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는 흉기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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