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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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면 화장실 '대변 테러'..화난 업주 "얼굴 전체 공개할 것"
    부산 서면의 한 점포 화장실에 한 여성이 들어가 '대변 테러'를 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서면 똥 테러 당했습니다(서똥녀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해당 점포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사장님의 아이디로 글을 올린다며 "서면 2번가에 위치한 곳에 근무하는 여직원인데 진짜 살다 살다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라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A씨는 "저희 매장 화장실은 제
    2024-01-03
  • "100원 왜 안 깎아줘"..야쿠르트 판매원 폭행한 40대女
    야쿠르트 값을 깎아주지 않는다며, 판매원을 폭행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아침 6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도로에서 야쿠르트 판매원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판매원에게 야쿠르트값에서 100원을 깎아달라고 했는데, 판매원이 이를 거절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와 판매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행 #야쿠르트
    2024-01-03
  • 차도 쓰러져 있던 20대,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차도에 쓰러져 있던 20대가 버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3일 새벽 0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기사가 몰던 시내버스에 20대 남성이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버스 기사가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하진 않았으며, 음주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버스 기사는 "사람이 차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4-01-03
  • "한동훈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협박글 올린 40대 붙잡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협박 글을 올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밤 9시 반쯤 인터넷 오픈 채팅방에 "한동훈 광주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최초 접수한 제주경찰청은 광주경찰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고, 신고 4시간여 만인 3일 아침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거주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장난 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2024-01-03
  • 전세 보증금 돌려주지 않은 임대사업자 '영장'
    세입자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임대 사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임대사업자 A씨 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광주시내 오피스텔 134채의 전세 보증금 96억 원을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1-03
  • 광주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개관.."주민자치 강화"
    광주 북구가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직접 운영하던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한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북구청은 "그간 분리됐던 각 자치센터 기능을 통합하고 주민자치 기능과 자율성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3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다양한 실력 키우겠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실력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어제(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교원 연구와 수업 페스티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실력은 독서를 통해 키울 수 있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교육 내실화에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1-03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건립 착공 승인
    사업자간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의 아파트 단지 건립사업이 사실상 착공 승인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최근 한국자산신탁의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동주택 착공신고를 수리했습니다. 이미 광주시가 2천7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축 계획에 대해 승인한 가운데,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이달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1-03
  • 고교생 제자 성적·정서적 학대 담임, 항소심서 실형
    고등학생 제자를 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담임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강희석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사 A(55·여)씨에게 벌금 1천2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검찰이 요청한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취업제한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
    2024-01-03
  • '일장기 같은 태극기' 서경덕, 프랑스 방송사에 시정 항의
    프랑스의 한 방송사가 최근 북한 관련 뉴스를 전하면서 일장기 같은 태극기 그래픽을 내보내 논란이 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서 교수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31일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의 국제뉴스 채널인 LCI 측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배경 화면에 잘못된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누리꾼은 해당 영상에 '정말 불쾌하다', '프랑스 언론의 수준', '이보다 모욕적인
    2024-01-03
  • "연말·연시 어디 갔나" 인천국제공항 1위
    이번 연말연시에 국내 운전자들이 차를 이용해 많이 이동한 곳은 인천국제공항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휴 기간 주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수도권 복합몰에서 가족과 쇼핑을 즐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3일 티맵모빌리티가 지난달 30~이달 1일 주행 요청이 많았던 목적지를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3만3천856건으로 1위였습니다. 4위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1만6천128건)을 포함하면 인천국제공항은 5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연말연시에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한 운전자가 그만큼 많았음을
    2024-01-03
  • '역대 최저' 지난해 주민등록 출생등록 23만여명
    지난해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이 총 23만5천39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12월 출생등록은 1만6천명대로 떨어져 9월 기록한 역대 월 출생등록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3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등록기준 지역별 출생등록은 총 23만5천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 12만419명, 여자 11만4천620명입니다. 2021년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은 총 26만3천127명, 2022년은 총 25만4천628명입니다. 이와 비교하면 지난해 출생등록은 각각 11%, 8% 감소했습니다.
    2024-01-03
  • 여수시, 횡령 사실 적시한 보고서 전면 '부인'..거짓말 논란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가 횡령이 없었다고 말을 바꿔, 거짓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KBC와 통화에서 고발인인 농민 A씨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유기질비료를 모두 지원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했다며 보조금 횡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자신들이 직접 횡령 사실을 적시한 보고서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히 관련 내용이 알려질 경우, 해당 마을이 시끄러워지고 이는 고발인도 원치 않는다며 여전히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건에 대해 조사할 의지가 없음을 내비쳤습니
    2024-01-03
  • 신한울 원전 1호기 정지..전문가 조사단 파견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1호기가 2일 정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39분 신한울 1호기 원자로가 정지했다고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한울 1호기는 이날 오전 10시 42분 터빈과 발전기가 정지해 원자로를 낮은 출력으로 운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분열 부산물로 핵분열 반응을 저하하는 핵종인 제논이 원자로에 쌓였고, 결국 원자로가 정지했습니다. 제논은 원자로 출력을 높이면 자연히 사라지지만, 신한울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약 10일 앞두고 있어 남은 핵연료가 많지 않아 출력을
    2024-01-02
  • 개인 휴대전화 검열..인천교통공사 직원 '감봉 3개월'
    공사 내부 지침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개인 휴대전화를 검열하거나 직원 부모 집을 찾아간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공사 소속 직원 A씨에게 감봉 3개월, 직원 B씨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공사 감사 결과 A씨는 지난해 인천 서구 석남역까지 운행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기관사 40여 명 중 여러 명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일부는 실제로 A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인천교통공사는 조직 개편으로 공사 승무사업소에 소속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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